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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에서 여러분들을 초대 합니다.^^
작성자 : 유해주
2014-03-20|조회 2318
리그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에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홍보용-수정판)


안녕하세요. 저희는 2014년 3월 20일 부로 창설된 K리그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입니다. ^^


 



                  


                              (로고-일반관중과 서포터가 서로 악수하는 모습을 상징한다)



저희는 서포터를 반대하는 모임입니다. 저희 모임의 목적을 설명하겠습니다.^^



1. 신생구단 창단시 서포터 조직화를 막는다.
2. 3~5년내 K리그 서포터 최소 1단체를 해체 시켜 관중수 추이를 관찰하고 반응이 긍정적이면
전구단으로 확대를 도모 한다.
3. N,S석을 폐쇄하고 E석으로 관중밀도를 높이며 TV중계의 혁신을 도모 한다
4. N,S석을 광고를 할수 있는 공간으로 개조 한다.
5. E석에서 관중들의 응원을 이끌어내며, 프로야구의 응원방식으로 유도한다.
6. 구단내 어떠한 사조직도 불허하며 모든 운영은 프런트에 맡기며 응원 주도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K리그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 또한 목적 달성후 스스로 해산한다.


 


 


다소 황당하셨나요 ^^? 이해합니다. 지금까지 K리그를 누구보다 곁에서 지켜보신 분들은
서포터 여러분들이며, 저희는 여러분들을 존중합니다. ^^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은 저희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서포터 여러분들에게도
개방된 곳이며 여러분들의 질책과 비판 또한 겸허히 수용 합니다.



서포터와 일반관중이 로고의 사진처럼 서로 소통하며 다투기도 하면서 갭을 줄이는 과정을
거치길 바랍니다. 그것이 궁극적인 저희 모임의 목적입니다.



              서포터의 전관중화 vs 서포터의 해체


 


저희 모임은 서포터와 경쟁하기를 희망합니다.
본 모임의 카페에서 최고의 결론이 도출되기를 기대합니다.



저희는 경기장에서 단일화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어합니다.


 



                                           


 


(야구장에서 관중들은 9회 초/말과 투수교체, 작전시간등 수많은 텀이 있어도 응원으로서
관중들을 행복하게 하고 있다)



          



(90분중 플레이 타임이 자그마치 65분이나 되는 축구장에서, 서포터가 아닌 일반관중은 25분이라는
시간동안 아무런 재미를 즐기지 못한다)


 



 K리그의 총체적 위기,
선수들의 기량향상으로 스타 선수들은 자꾸 빠져나가며, 한수 아래라고 평가된 아시아리그의 자본력이
거세게 K리그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스타 선수들은 자꾸 빠져나가는데 자유민주주의 헌법하에서
선수들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제한할수도 없습니다. 프로는 냉정하게 자본력이 요구되지만 설상가상
K리그 자금줄은 말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 대자본 구단은 시민구단으로 전환하였고, K리그 더블 우승팀은 용병을 영입하지 못합니다.
또한 글로벌 경제 위기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한 2기업중 1기업의 구단은 계열사로 구단을 위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언론이 잘못일까요? 연맹이 잘못일까요? 구단이 잘못일까요?


 


관중 스스로 자기비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K리그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의 회원은 서포터 출신이었던
회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서포터 응원에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의 곡을 다 기억 하지 못하는 이미자 선생님)


 



서포터 여러분들은 여태껏 여러분들이 부르는 노래를 다 기억하십니까? 제가 지지하는 클럽은 이제 막 10년이
넘었는데 50개 이상의 응원가를 부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치 중고등학생이 은어를 사용하며 동질감을
느끼듯 K리그 서포터도 자신들만의 암호화된 응원을 하며 일반 관중들로부터 응원하는 재미를 빼앗아 갔습니다


 


 


          



 



K리그 일반관중이 겸손하게 돌아왔습니다. 가장 싫어 하는 야구팬들로부터 성공모델을 배우기 위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 모임이 바로 K리그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입니다.


 


야구는 올림픽에서 2번째로 퇴출 되었습니다. WBC에서 예선 탈락하였습니다. 전설적인 김성근 감독은 프로야구의
수준이 낮다고 말했습니다. 이대호,추신수 선수는 해외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공중파에서
중계를 합니다. 야구는 3시간 30분의 경기장 9회 초/말과 투수교체등 수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프로야구가 수준이 높은것도 아닙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수많은 여성분들이 오프사이드를 알고 축구를 봤을까요?



         
 (2002년 월드컵은 그저 하나의 축제였다)



기자분들은 K리그를 그들만의 리그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누구를 지칭할까요?
정작 문제는 우리 스스로에게 있지 않았나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위기는 새로운 반전의 기회, K리그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이 그 반전의 기회를 노립니다.



1. 신생구단 창단시 서포터 조직화를 막는다.
2. 3~5년내 K리그 서포터 최소 1단체를 해체 시켜 관중수 추이를 관찰하고 반응이 긍정적이면
전구단으로 확대를 도모 한다.
3. N,S석을 폐쇄하고 E석으로 관중밀도를 높이며 TV중계의 혁신을 도모 한다
4. N,S석을 광고를 할수 있는 공간으로 개조 한다.
5. E석에서 관중들의 응원을 이끌어내며, 프로야구의 응원방식으로 유도한다.
6. 구단내 어떠한 사조직도 불허하며 모든 운영은 프런트에 맡기며 응원 주도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K리그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 또한 목적 달성후 스스로 해산한다.



서포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도 기대합니다. 저희는 전관중의 K리그 서포터화도 꿈꿉니다.


 


서포터의 해체 vs 전관중의 서포터화


 


누가 가장 먼저 목적을 달성 할지 서로 경쟁하길 원합니다.


본 카페에서 최고의 결론이 도출 되기를 기대합니다.


 


http://cafe.naver.com/nosupporters


http://cafe.naver.com/nosupporters


http://cafe.naver.com/nosupporters


 


프런트 여러분들의 참여도 기대합니다. 물론 익명성은 보장됩니다^^


이 카페는 배너광고가 없으므로 상업적인 홍보가 아님을 강조합니다^^



 

김준태
리그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리그에 독이 될 우려가 보이네요. 서포터즈 내부적으로 점진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도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글에서도 몇 번이고 거부감을 느끼지 말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는 모습을 보니, 걱정이 되시는가 보네요. 리그의 흥행과 수준이 서포터즈를 통해 판가름이 날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카페의 메인 화면에 우리 팬의 모습이 나와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2014-03-21
김선우
뭐하는 사람이야? 야구팬이야 뭐야 꺼져
2014-03-22
이원익
대중 서포팅을 위해 고민해보자 정도라면 동의하겠지만..
햐~ 이건뭐 공산주의 하자는 건데.
2014-03-22
김범진
???꺼져라 시끄럽다
2014-03-22
오남균
이러다 내가 응원하는 w석 해체하자 나올까 겁나네.. 헐..
2014-03-22
김아름
기본 취지는 공감하지만, 이 글에 담겨진 내용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서포터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도록 분명 노력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임의 형태로써까지, 인위적으로 전관중의 서포터화의 모색이란 건... 너무 오지랖이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물론 우리도 2003년 팀의 리즈시절부터 서포터석이 아닌 일반석의 관중들 속에 섞여서 함께 응원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본 취지에 대해서는 공감한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그때 일반관중들에게서 많이 배웠습니다. 경기의 흐름을 그대로 읽으며 그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반응하던 그 모습들을 보면서, 이게 진짜 응원이구나 생각했고.. 절대적 다수 속에 개인이자 같은 무리로서 함께하는 이 소속감이 무엇보다도 값지다고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우리팀이 침체기에 있어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지만, 일단은 우리가 우리 자리를 잘 지키고 있으면서 다시 찾아올 부흥기를 기다리며 계속 노력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서포터들이 일부러 만들 수도 없는 거고, 해주님과 같은 모임에서 애쓴다고 해서 만들 수도 없는 겁니다.
2014-03-24
김아름
그래도 대전의 경우는 다행인 게, 서포터나 관중들이나 모두 같이 경험해본 흥행기가 있었기 때문에.. 다시 찾아올 부흥기에는 우리가 조금만 물꼬를 터드린다면, 예전에 그러했듯이 누가 일부러 만들지 않아도 자연스레 '전 관중의 서포터화'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2003년에 실제.. 대전은 상대팀들이 원정가기 싫어하는 동네였었습니다. 전 관중이 하나로 똘똘 뭉쳐 대전만을 열렬히 응원했기 때문에.
그걸 이상향으로 그리고 있지만 현실이 아직 그에 미칠 수가 없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요.]
2014-03-24
이종훈
샤빠 터키 여행기 보면 나옵니다.
응원하는 서포터들이 구획별로 다른데 자기들끼리 자기네끼리 응원해도 재미 충분하답니다.
높으신 양반들도 그렇고 왜 이렇게 서포터들 가만 못둬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팬들이 모두 하나되어 응원가 부르고 열정을 갖고 관람하러 온다면 좋기야 하겠지만 서포터 해체시킨다고 얌전히 자리에 앉아 보던 팬들이 다같이 뭉쳐 으쌰으쌰 한답니까?
이미 있는팬 어떻게 할 생각 하지말고, 앞으로 늘릴 수 있는 팬 확보에나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전 일반관중입니다.
2014-03-24
장인덕
일베라는 소문있던데. . . 사실이오? 각종 포털에 국내축구에대한 부정적의견 올리는것도?
2014-03-24
오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밭 가는 소가 옆길로 샛다고 소 때려잡자는 야그랑 머가 틀리오?
서포터가 분명 꼴보기 싫지만, 등신 짓도 잘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분명 분위기를 이끌고, 구단을 감시하고, 문제를 제기하고 하는 부분은 엄청 중요한 순기능이란 말이지요.
경기장에서 보이는 아주 작은 모습가지고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가상하고~ 갸륵하네요. ㅎㅎ
ㅋㅋㅋ
건투를 빕니다. ㅎ
2014-03-24
양지호
취지는 알겠으나, 서포터의 응원문화를 바꾸는게 필요하다는거 같은데(야구 응원문화가 우리나라에 더 맞으니 그렇게 해보는게 필요하다 이거죠?) 서포터 자체를 부정하고 해체해야 한다니..
2014-03-25
최백규
홈피 관리자는 뭐하십니까 이런것 빨리빨리 지우지 않고...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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