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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의 서막을 여는 대전하나시트즌의 새로운 엠블럼은 시티즌으로 하나되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기존 대전시티즌은 엠블럼의 핵심 요소만을 다시 가져와 단순화한 엠블럼으로 시티즌의 전통을 계승한다.
상단의 봉황과 몸체는 백제 금동대향로를 상징하며, 대전의 '밭 전'자이자 교통의 중심지를 의미하는 십자 표시가 있다.
이 십는 빛과 과학도시 대전을 상징하기도 한다. 십자를 구성하는 좌측 상단의 자주색은 구단의 역사적 상징색이며,
우하단의 초록은 하나금융그룹의 상징색이자 연대를 통한 사회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정신을 의미하기도 한다.


로열 크레스트는 기본형 엠블럼에 장식성을 가미하여 상품 가치를 더욱 높이고 다양한 머천다이즈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문장이다.
기본형 엠블럼이 디지털 기기에 작게 표현하기 좋도록 단순화되어 있는데 반해 로열 크레스트는 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표현이 가미되어 있다.
기본형 엠블럼을 둘러싼 둥근 방패는 그 자체로 완결적인 '하나'를 의미하며, 시그니처 패턴인 45도 사선은 엠블럼의 사선 분팔 십자의 확정을 통하여 블러디 퍼플/하나그린 색상으로 클럽의 전통과 하나금융그룹의 지역 연대의 의미가 글로벌하게 확장되는 것을 상징한다.
하단의 장식은 백제의 얼이 깃든 '칠지도'를 의미하며, 기존 대전시티즌 문장에 있던 백제 무사의 기상과 전투적 열정, 지혜와 과학을 상징한다.








대전하나시트즌 팀 슬로건인 'Together We Stand'는 '선수와 코치진, 프런트, 팬,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간다'는 의미를 갖는다.
경기라는 전투에서 하나 되어 싸운다는 의미는 물론, 지역사회의 과제 해결을 위해 힘을 합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좁은 의미로는 90분 이상을 내내 서서 싸우는 선수들처럼 서포터들도 함께 서서 싸운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대전은 1997년 창단 이후, 수차례의 위기에 맞서 팬과 시민들 모두 함께 분투해왔던 역사를 갖고 있기에 '지금까지 함께 지켜오고 만들어왔던, 앞으로도 함께 이룩해야 할 값진 역사를 가진 클럽' 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팀 슬로건으로서 대전하나시티즌의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글로 병기할 때는 '우리는 하나 일 때 강하다'로 의역하여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