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5월 19일, 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하나드림스쿨’의 2026시즌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나드림스쿨은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초·중학생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스포츠 문화 체험 지원을 위해 협업하는 대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하나드림스쿨은 프로선수 및 유소년 코치가 함께하는 축구 클리닉을 통해 학생들에게 드리블·패스·슈팅 등 기본기 교육은 물론 미니게임과 레크리에이션 등 직접 축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부터는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학생들을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초청해 스타디움 투어까지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커룸과 인터뷰실, 그라운드, 박물관 등을 직접 둘러보며 프로 스포츠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2021년 첫 시행 이후 하나드림스쿨은 매 시즌 지역 학교와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전 지역 초·중학교 13개교에서 약 5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자신감 향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은 “하나드림스쿨은 지역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새로운 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다양한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하나퀸즈컵’을 비롯해 생활 축구 동호인 대상 ‘하나은행컵 동호인 축구대회’, 지역 초·중학교 대상 축구클리닉 ‘하나드림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축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