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구단 이사직이 꼭 필요한가요?
작성자 : 김성희
2013-11-30|조회 1687
이사직이 정확히 하는 업무가 뭐죠? 업무분장 좀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대전시티즌이라는 팀이 덩치가 큰 것도 아닌데, 뭔 의사결정권자들이 이렇게 많습니까. 이사가 두 세 명이라면 모를까 다섯 명이 넘는 이사들이 한 마디씩만 해도 의사결정이 곱절 이상 늦어질텐데, 왜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는거죠?
일반적인 회사에서 이사직이라고 하면, 고문역할로서 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사람들로 구성이 되는데 왜 대전의 이사진들은 전혀 다른 업종에서 근무하는, 프로스포츠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하는거죠?
그리고 승부조작 파문 터졌을 때, 분명 전원 사퇴한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무슨 미련이 그리 남아 아직까지 버티고 계신겁니까? 염홍철 구단주의 의사에 따라 사퇴하겠다? 참 양심도 없으십니다.
당장의 강등이 문제가 아닙니다. 팀의 본질적인 부분을 개선해야한다고 보는데, 제가 볼 때 그 첫 단추는 이사직의 폐지 혹은 파격적 축소인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김선우
공감합니다.. 저들이 과연 팀을 발전시키긴하는건지 여태 역사를 돌아보면 물음표만 떠오르네요
2013-11-30
최석현
어딜가든 우리나라는 낙하산이 문제죠.....시티즌이 대전시민구단이 아니고 대전시장구단이라는게 더 큰 문제죠...
2013-11-30
전영준
전체적으로 공감하고 이사진의 선임(??)기준을 엄격하게 그리고 정확히 명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3-12-01
조준택
확실한건 강등도 당했으니 현재의 이사진들은 다 물러나야 정상인 구단이겠죠.
2013-12-02
오대진
필요없습니다. 대전에서 거머리 같은 존재죠
2013-12-02
강연권
이거 체육회 입김이 강하게 들어가는 곳이 이사회 아니던가요?......대전 시티즌 주주 시스템 자체를 아예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힘들꺼라 개인적인 생각을...
2013-12-03
조민연
조직내부적인 개편이 우선이죠 강등된상황에서 새로운 계획을 짜야하는데 이번년동안 강등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했다면 그것또한 안일한 대처. 어느정도 계획을 잡고 구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3-12-03
백동열
이사진들 중 하나는 가난한 구단 사정은 안중에 없고 공짜표 뿌려 대던데,
내가 그런 이사들 공짜표 주라고 2012년 2013년 연간입장권 구입하고 다닌 것이 아니오.
이사들 미련두지 말고 제발 그만들 두시오.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