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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산] 2025년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5월 소식
작성자 : 관리자
2025-06-02|조회 453

[ Table of Contents ]
 



 

1. 대전하나시티즌U12, 5월 리그 1승 1패.. 점점 더 단단해지는 성장의 발걸음
- 대전 하나시티즌 U12 5월 결산 –



 

2. ‘대전하나시티즌 U12, 전국소년체전에서 값진 분전을 거두다
- 대전 대표로서 첫 걸음을 내딛은 U12 선수들 –



 

3. 원정에서도 빛난, 강해지는 팀의 힘
- 대전 하나시티즌 U15 5월 결산 -



 

4. 한걸음 더, 미래를 향해
-
대전하나시티즌 U18&17 5월 결산 –



 

 



 

대전하나시티즌U12, 5월 리그 1승 1패.. 점점 더 단단해지는 성장의 발걸음
- 대전 하나시티즌 U12 5월 결산 –



 

지난 5월 14일 (수) 17시,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2(이하 대전)는 대전 중앙FC스포츠클럽 12(이하 중앙 FC)와 맞붙었다. 이 날 경기는 초반부터 중앙FC가 강하게 밀어붙이며 5분, 7분 연속 득점을 올렸다. 대전은 수비진이 정비되기도 전에 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전반 19분, 김지호(MF,7번)가 상대의 틈을 놓치지 않고 한 골을 만회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김지호의 빠른 판단력을 엿볼 수 있는 득점이었다. 후반에서 다시 중앙FC의 공세가 이어졌고, 대전은 31분과 49분의 뼈아픈 실점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연이은 실점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수들은 후반 2분의 추가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다. 선수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5월 28일 (수) 18시,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치러진 대전 화정초등학교(이하 화정초)와의 경기에서 대전 하나는 4:0이라는 인상적인 점수로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 19분 고승유(DF, 4번)가 팀의 첫 골을 성공시키며 선제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22분 이서율(FW, 10번)이 두 번째 골을 넣으며 대전은 전반전을 2:0으로 마무리하며 산뜻한 기분으로 경기를 이어 나갔다. 후반전에서도 대전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8분, 박원철(MF, 11번)이 골을 성공시켰고, 이어 경기 종료 직전까지도 득점을 계속해서 시도한 결과 후반 24분에 이서율(FW, 10번)이 전반에 이어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하며 멀티골을 넣을 수 있었다. 이번 경기는 전반과 후반 모두 두골씩 기록하며 내용과 결과를 모두 잡아낸 경기였다. 특히 득점자 네 명이 모두 다른 포지션 출신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팀 전반의 균형 잡힌 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5월의 두 경기를 통해 대전은 경기력의 기복과 동시에 잠재력을 입증하였다. 중앙FC전 이후 이어진 화정초와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것은 선수들이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코치진들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점차 성장해 나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 U12 선수들, 다음 경기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대전하나시티즌 U12, 전국소년체전에서 값진 분전을 거두다
- 대전 대표로서 첫 걸음을 내딛은 U12 선수들 –



 

지난 5월 24일 (토) 오전 11시 40분, 경상남도 김해 진영공설운동장 A 구장에서 제 54회 전국소년 체육대회 초등부 경기(이하 소년체전)가 진행되었다. 이날 대전 하나시티즌 U12(이하 대전)는 그동안의 치열한 예선 경기들을 통해 대전을 대표하는 선수들로서 소년체전에 출전하였다. 대전 하나는 서울 대표인 서울신답FC U12 (이하 서울)과 경기를 치렀다.

전반 18분, 서울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대전은 이에 맞서 수비를 정비하며 역습 기회를 계속해서 노렸고, 마침내 후반 16분, 김지호(MF, 7번)가 동점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 후반에 이어진 김지호의 득점은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후반 29분 서울의 공격이 다시 한번 골로 이어지며 승부의 균형이 깨졌다. 경기 종료 직전 실점은 선수들에게 더욱 아쉬움을 남겼으나, 마지막 추가시간 1분까지도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큰 박수를 보내게끔 했다.

비록 패배했을지라도, 결과와 관계없이 전국 대회에 대전 대표로 나선 대전 하나시티즌 U12의 출전은 앞으로 팀의 성장을 더욱 촉발할 만한 중요한 무대이자 기회였다. 끈질긴 득점 의지를 보여준 선수들은 다음 무대에서 더욱 성장한 단합력과 집중력으로 예상치 못할 모습들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원정에서도 빛난, 강해지는 팀의 힘
- 대전 하나시티즌 U15 5월 결산 -


 



 

지난 17일 오전 10시, 흥덕축구공원에서 펼쳐진 대전 하나시티즌 U15(이하 대전)와 충북청주FC U15(이하 청주)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대전은 3-2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번 우위를 입증했다. 지난 홈경기 승리에 이어 이번 원정 경기에서도 값진 승리를 따낸 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 7분, 대전은 빠른 공격 전개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안규보(FW, 11번)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청주에 페널티킥 기회를 내줬지만, 골키퍼 송정준(GK, 1번)의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내며 팀에 큰 힘을 보탰다. 대전은 1점 리드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공격을 시도했고, 전반 종료 직전에는 정경식(FW, 10번)의 정교한 패스를 받은 권도현(FW, 9번)이 추가 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대전의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5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이어진 코너킥을 권도현이 다시 한 번 득점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청주가 반격에 나서며 두 골을 만회했지만, 대전은 침착한 수비로 리드를 지켜내며 3-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31일 오후 5시, 수원삼성 U15(이하 수원)과의 원정 경기는 아쉽게 2-3으로 패배했다. 두 팀 모두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전반, 수원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갔다. 그러나 대전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권도현이 다시 한 번 득점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1-2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대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나, 한 골을 추가로 허용하며 1-3으로 격차가 벌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경식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끝까지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비록 경기는 패배로 끝났지만,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은 마지막까지 빛났다.

특히 이번 두 경기에서 3학년 공격수 권도현은 모두 득점을 기록하며 개막 이후 매 경기 골을 넣는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날카로운 결정력과 중요한 순간마다 터지는 득점으로 대전 공격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권도현 뿐만 아니라 3학년 선수들이 든든하게 팀을 이끌며, 모든 선수들이 하나 되어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는 대전이다.

원정 경기로만 치러진 5월 두 경기에서 대전은 1승 1패의 성적으로 값진 승리를 챙기며 강한 집중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제 대전은 숨 가쁘게 이어지는 6월 일정 속에서 5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 달간의 치열한 일정을 앞두고 있는 대전 U15 선수들에게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이다. 다가오는 경기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패기 넘치는 플레이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

 



 

한걸음 더, 미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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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U18&17 5월 결산 –



 

지난 5월 6일 (화) 14:00,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충북청주FC U18 (이하 충북청주)의 2025년 전반기 고등 축구 리그 [K리그 주니어 B]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앞세워 1:1 무승부로 값진 승점 1점을 얻었다.

대전은 초반 흐름을 충북청주에게 내주며 다소 어려운 전반을 이어갔다. 결국 전반 12분 실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대전 특유의 강한 전방압박과 빠른 역습 전개로 골을 만회하고자 했다. 그러던 중 후반 6분 충북청주 선수의 경고누적 퇴장이 발생했다. 대전은 이를 기점으로 수적 우위를 활용한 공격적인 전술 움직임을 가져갔고, 이러한 전술을 통해 후반 15분 이지우(MF, 35번)의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추가 득점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나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같은 날 16:00에 진행된 U17 경기에서는 대전이 전 경기의 아쉬움을 떨쳐내며 짜릿한 2:1 승리를 이뤄냈다.

전반은 양 팀 모두 공격적인 전방압박 전술을 바탕으로 선제골 득점에 힘을 쏟았다. 전반 35분 최재원 (FW, 39번)이 선제골을 작렬시키며 리드를 잡았지만, 곧이어 37분 실점하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들어서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던 대전은 결국 75분 박서준(FW, 5번)이 다시 리드를 가져오는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에도 충북청주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성공적으로 수비에 성공하며 승점 3점을 가져왔다.

5월 10일 (토) 14:00, 안산시낭운동장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안산그리너스 U18(이하 안산)의 2025 전반기 고등 축구 리그 [K리그 주니어 B]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며 5:0 이라는 큰 점수차로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전반 6분 전민수 (MF, 8번)의 득점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한 대전은 이후 전민수가 30분, 45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헤트트릭을 완성했고, 전반을 압도적인 기세로 마무리했다. 이어지는 후반에서도 대전의 기세는 꺾일 줄을 몰랐다. 후반 5분 국소안 (MF, 10번)의 골로 4골차 리드를 만든 대전은 90+2분 이용구 (DF, 19번)의 쐐기골로 5:0 대승을 완성시켰다. 압도적인 득점력에 더해 클린시트까지 가져온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대전은 전국 대회 직전 폼을 한껏 끌어올린 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5월 20일부터는 제46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U18]이 개최됐다. 총 24팀이 참가하는 대회에 대전하나시티즌 U18 (이하 대전)이 참가해 다른 팀들과 자웅을 겨뤘다. 대전은 울산HD U18 (이하 울산), 충북청주FC U18 (이하 충북청주), 서울이랜드FC U18 (이하 서울이랜드) 와 한 조에 배치됐다.

5월 20일 (화) 17:00, 함안스포츠파크 단감구장에서 대전과 울산의 조별리그 1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선제골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경기를 주도하던 대전으로부터 나왔다. 전반 10분 전용재 (FW, 17번)가 환상적인 돌파로 2명의 수비수를 재치며 정확한 컷백을 내줬고, 이를 국소안 (MF, 10번)이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곧바로 실점을 하며 흐름을 내줄 수도 있었지만, 곧이어 왼쪽 측면에서 빠르게 온 낮은 볼을 박서준 (FW, 5번)이 센스있게 백힐로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리드를 잡았다. 후반 6분에 동점골을 다시 내줬지만, 흐름을 빼앗기지 않고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5월 22일 (목) 18:40, 함안스포츠파크 단감구장에서 대전과 충북청주의 조별리그 2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대전은 압도적인 화력과 환상적인 골로 3:0 대승을 해냈다.

전반 12분, 전용재 (MF, 17번)의 창의적인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전민수 (MF, 8번)가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40분에는 박병찬 (MF, 14번)이 올린 크로스를 다시 한번 전민수 (MF, 8번)가 마무리지으며 멀티골을 완성시켰다. 후반 22분에는 박스 바깥에서 국소안 (MF, 8번)이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에도 시종일관 몰아치던 대전은 3:0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5월 24일 (토) 20:20, 함안스포츠파크 단감구장에서 대전과 서울이랜드의 조별리그 3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로 12강 진출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지만, 안타까운 2:3 패배로 마무리 지었다.

전반 1분에 예상치 못한 실점을 하게 된 대전은 이를 만회하고자 했고, 전반 22분에 박성현(MF, 30번)이 공중볼 경합 중 흘러나온 세컨볼을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 지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2분 추가 실점을 했지만, 곧이어 후반 23분 김성민 (FW, 22번)이 짧게 내준 코너킥을 박병찬(MF, 14번)이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마무리 지으며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 비록 후반 40+3분 결정적인 실점을 하며 결과는 3:2로 패배했지만, 선수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경기였다.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아쉽게 12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대전은 조별리그 3경기를 통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었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전국무대에서 얻은 경험은 선수들의 성장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한편, 주말 리그에서도 U18팀과 U17팀이 각각 1승 1무, 1승 1패를 기록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비록 여러 아쉬움이 남는 5월이었지만, 그 속에서 발견한 선수들의 가능성과 투지는 앞으로 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이제 대전 유소년 선수들은 다음 스텝을 위해 다시 달린다.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졌던 이들이 만들어 갈 미래가 기대된다.

글 : 2025 유소년 기자단_이서은, 이다경, 함진성
사진 : 2025 유소년 기자단_이여진, 이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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