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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홈 무승...대전하나시티즌, 포항에 0-2 패배
작성자 : 관리자
2026-05-11|조회 52

 

홈 무승을 끊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0-2 패배를 당했다.
대전은 승점 16(4승 4무 5패)을 획득하면서 8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명재-안톤-조성권-김문환이 구성했다.
중원엔 김봉수-이현식이 위치하고 2선은 루빅손-김준범-정재희가 구축했다. 최전방은 주민규였다. 이준서, 김민덕, 강윤성, 밥신, 서진수,
디오고, 김현욱, 주앙 빅토르, 유강현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우측 라인을 활용해 공격을 살렸다. 전반 8분 루빅손이 슈팅을 시도했는데 옆그물에 맞았다. 전반 12분 김준범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빗나갔다.
전반 13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주민규가 잡아 보냈고 김준범이 슈팅으로 보냈으나 골문을 옆으로 향했다.


대전이 몰아쳤다. 전반 18분 김봉수 롱패스가 정재희에게 향했고, 정재희가 슈팅까지 했는데 황인재가 막았다.
전반 25분 혼전 상황에서 주민규 감아차기 슈팅은 골문과 거리가 있었다. 정재희, 김문환이 우측에서 계속 흔들었는데 골은 없었다.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준범 대신 서진수를 투입했다. 공격이 풀리지 않아 후반 13분 루빅손, 정재희를 빼고 서진수, 디오고를 넣었다.
주민규-디오고가 투톱으로 나섰고 좌우 윙어로 서진수-김현욱이 투입됐다. 후반 15분 서진수의 강력한 슈팅은 강민준이 몸을 날려 막았다.


부상 당한 조성권 대신 김민덕이 후반 17분 들어갔다.  포항이 밀어붙이던 가운데 후반 23분 주닝요에게 실점을 헌납했다.
주민규가 동점골 기회를 날렸다. 후반 26분 김문환 패스를 받고 들어간 디오고가 중앙으로 다시 패스를 보냈는데 주민규가 골문 앞에서 날린 슈팅은 하늘로 떴다.
후반 30분 이명재 프리킥은 황인재가 막아냈다.


대전은 후반 38분 이현식을 불러들이고 밥신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디오고 슈팅이 주민규 맞고 나갔다.
종료 직전 주닝요에게 실점하면서 0-2로 끌려갔다. 경기는 대전의 패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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