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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 체결… ‘미래 동력 확보’
작성자 : 관리자
2026-04-03|조회 44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유스 산하 U-18(충남기계공고) 소속 유망주 4명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전력 보강과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번에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주인공은 박병찬, 김도연(이상 3학년), 김지호, 구훈민(이상 2학년)이다. 이들은 모두 대전하나시티즌의 체계적인 유스 시스템 속에서
재능을 꽃피운 선수들로,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 무대 조기 적응과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됐다.


박병찬(고3, MF)은 대전 중앙초와 대전하나시티즌 U-15를 거친 유스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탁월한 볼 컨트롤과 패스, 킥 능력을 겸비했다. 특히 중원에서 공격으로 연결하는 전진성과 날카로운 세트피스 킥은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박병찬 선수는 “좋은 기회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대전팬 여러분들께 인정받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연(고3, DF)은 좌측면 수비수로 대전YNA(U-12)와 대전하나시티즌 U-15를 거쳐 성장했다. 현대 축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왼발 잡이 풀백으로, 정확한 크로스와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이다. 주변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에도 능숙해 측면 전술의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

김도연 선수는 “꿈에 한걸음 다가간것 같아 기쁘고 설레인다.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들이 원하는 축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지호(고2, FW)는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준프로 계약을 이끌어낸 특급 유망주다.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성골 유스로, 188cm의 압도적인 신장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한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정확한 슈팅과 간결한 드리블 능력을 갖춰,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공격 파괴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지호 선수는 “너무 기쁘다. 대전U12 시절부터 대전 프로팀 입단 하나를 보고 축구를 해왔다. 준프로가 됐으니 보다 책임감을 갖고 그라운드에 모든걸 쏟아 붓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구훈민(고2, FW)은 경기 김포JUFC(U-12)와 서울JP연세FC(U-15)를 거쳐 충남기계공고에 합류했다. 자신만의 독특한 리듬을 활용한 드리블로 상대를 무력화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공격지향적인 패스 시도가 돋보인다.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한 경합 능력 또한 뛰어나 전방에서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구훈민 선수는 “어릴적부터 꿈꿔 왔던 일이라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대전하나시티즌이라는 빅클럽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신인답게 패기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준프로 계약 4명은 구단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였으며, 연령별 대표에 꾸준히 선발되고 있는 한국 축구의 미래 자원들로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며, "이들은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짊어질 소중한 자산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훈련을 통해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앞으로도 유소년 육성 시스템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자생 가능한 명문 구단'으로서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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