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 대한 갈망....하지만 성급해지지는 말자구요
작성자 : 조본구
2012-03-19|조회 607
저는 개인적으로 친선수단파 서포터즈 입니다.
어떤 외압과 어지러움이 있더라도 그 파장이 선수단에게 번지면 안된다는 것이 기조이고 신념입니다. ^^
뭐 그렇습니다만....
이제 세 경기를 했습니다.
경남전은 뭐 하나 해 볼 시간도 없이 속절없이 당했고...
상대적으로 경남이 짧고 빠른 패스로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전북전 60여분 동안 만큼은 우리가 이긴경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고...
어제 서울 전의 경우 상대에 따른 맞춤식 경기로 임했다고 생각합니다.
약팀이 강팀을 상대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유상철 감독이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
나쁘지 않은 내용의 경기력이었습니다.
그 결과가 원하지 않던 것이었지만...
이제 이기는 경기만 한다면 모든 것이 갖추어질 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승리를 염원하고 갈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이것이 지나쳐서 선수단의 분위기를 흔들만큼의 파급력 있는 호소는 자제했으면 하는 것이 또한 제 의견입니다.
늘 적은 내부에 있었고...
그 혼란함을 틈타 적은 주도면밀하게 습격해오는...
세계사나 역사적 배경으로도 충분히 배우고 경험해 왔던 우리입니다.
얼마전의 혼란함 속에서도 우리 선수단은 나름의 역할을 곧잘 이겨냈습니다.
조금만 더 믿고 지켜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 시즌 초반 원정이 너무 많다는 것도 그리 좋지 못한 환경 제공도 더 해졌습니다.
아마 예견컨데 이번 주 부터는 승점 3점을 얻는 경기들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김유미
조본구님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