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보내온 편지입니다.
작성자 : 김준태
2012-03-07|조회 920
대전시티즌에는 꽤나 외국인 팬들이 많습니다.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전시티즌 팬들도 많습니다. 일본 시즈오카현 이와타시에는 쥬빌로 이와타라는 팀이 있습니다. 지난 3년전, 일본의 사이타마 지역을 여행하다가 이와타 팬들과 교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일본과 한국을 3번씩 오고가며 서로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고, 서로의 팀에 대해서도 정보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대전시티즌 경기를 보러 대전에 오는 일본 친구들이 참 고맙기도 했는데 오늘은 특별한 메세지가 날라와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모든 Football Family 가 미소를 되찾을 수있도록 일본에서기도함니다. "
"すべてのFootball Familyが笑顔を取り戻せるように日本から祈ります。"
これが私のメッセージです!
한국문화가 좋아 한국어를 공부하는 일본 친구들.
이제는 일상에서 본인들이 '이와타의 아들이자, 대전의 아들'이라고 표현합니다.
멀리서나마 우리의 아픔을 함께해주는 친구들이 있어 참 고맙네요.
이와타 서포터 친구들은,
4월 7일 부산전 홈경기에도 이들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최창규
훈훈한 소식이네요 ^^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