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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인연공화국' 김광희사장
작성자 : 박상천
2012-03-07|조회 802

점입가경.

대전시티즌의 김광희 사장의 '황제 경영'이 하나씩 베일을 벗으면서 시민들의 비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먼저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사장 업무추진비 2,400만 원이 신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업무추진비가 신설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대전시에서 집행 과정 전체를 체크할 수는 없다"며 "강제할 방법은 없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무 파악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광희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6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업무추진비 2,400만 원이 신설됐다고 하는데 아느냐'는 질문에 "알지 못한다, 한 푼도 안 썼다"고 답변했지만 거짓말로 드러난 셈이다.

또한 김광희 사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학교 선후배도 아니고 잘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밝혔던 대전시티즌 인쇄물 납품업체 A 사장과 제주도 전지훈련장에 동행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티즌은 김광희 사장 취임이후 인쇄물 납품업체를 김광희 사장과 친분이 있는 A 사장의 업체로 교체했다. 대전시티즌의 연간 인쇄물 관련 예산은 1억 원 가량으로 이 업체는 1천만 원 가량의 인쇄물을 납품하고 있다.


A 업체 사장은 대전지역 B 인터넷신문의 발행인으로 되어 있어 취재를 위한 동행이라고 주변에 설명했으나 김광희 사장과의 친분이 아니면 전지훈련 동행은 불가능하다는 게 시티즌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근 교체된 경호업체도 김광희 사장과의 '인연'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티즌은 10년간 경호업무를 맡았던 업체를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교체했으며 새로 경호 업무를 맡은 업체는 김광희 사장 자제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희 사장과 시티즌 관계자는 경호업체 교체에 대해 "경기가 벌어지면 20명을 투입하고도 40명을 투입했다고 예산을 과다 수령했으며 오랫동안 경호업무를 맡다보니 자신들이 지인을 몰래 입장시키는 폐단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티즌에서 10년 동안 경호업무를 맡았던 업체 관계자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업체 고위관계자는 "각 경기가 열리기 전 대전시티즌 담당자와 메일을 통해 의사를 교환한 뒤 인력을 투입한다, 저희 임의대로 인원을 조정할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도 시티즌에서 잘 알고 있다"며 "경기당일 근무지 현황까지 있는데 그걸 속일수가 있냐,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김광희 사장은 지난 2월에 열린 대전시티즌 정기이사회에서 '퇴직금 300% 인상'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상 퇴직금은 1년에 1개월 치 월급이 적립되는 게 관행이지만 이를 300%로 인상하려다가 2월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들이 이를 부결시킨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대전시티즌 관계자는 "김광희 사장 부임이후 소통이 전혀 안 되고 있다, 직원들의 사기가 말이 아니"라며 "직원 월급은 깎고 회원관리팀은 없애면서 본인 운전기사를 채용했다"고 꼬집었다.


한편, 대전시티즌 홈페이지에는 연일 김광희 사장에 대한 비난글로 뒤덮이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축구계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권현찬
아..이거 뭐 감사원에서 감사못하나요?? 국민감사청구 이런거 못 하나요?? 제가 알기론 시민 서명 얼마 이상 받아서 감사원에 제출하면 가능한걸로 아는데..물론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런거 서포터연합 같은데서 주도해서 해주시면 안되나요?
2012-03-07
김정락
진짜 쓰레기네 전투력이 더 상승하네 쓰레기ㅅㄲ들
2012-03-07
양지호
죽어보자 쓰레기 벌래새끼야.
2012-03-07
오동복
완전 쓰레기 색퀴 구만
2012-03-07
홍석기
에라이 정말 개막장이구만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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