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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정말 너무합니다.
작성자 : 김대우
2012-03-06|조회 591
 

안녕하세요.

전 어릴 때부터 K리그를 좋아했던 골수 팬(광 팬)입니다.

그리고 전 예전부터 대전시티즌 도 궨찮아 했었었던 팬이고요 그리고 전 남폐륜(FC서울), 수원삼성, 그리고 포항 스틸러스를 제외하고는 다 응원하는 편입니다.

근데 대전시티즌 이게 말 이라 됩니까?

왜 한 팀에서 15년간 활약한 최은성을 쫓아내단는게 말 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정말 재수없습니다.

그 동안은 여러 스타선수들이 다 떠났지만 최은성만은 지키기도 했으며 그리고 20년간 팀의 영구결번까지 하게 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대전의 전성기를 이끄신 선수이기도 합니다.

2001년 FA컵(전국 왕중왕전 선수권) 우승

2002년 슈퍼 컵(현재 리그 개막전이랑 통폐합됨(합쳐짐)) 준우승(당 시상대는 2001년 리그우승팀 성남일화 천마였었었음)

 FA컵(전국 왕중왕전 선수권) 4강

2003년 리그 6위, 창단 첫 AFC리그 진출(조 예선탈락), FA컵(전국 왕중왕전 선수권) 8강

2004년 프로컵대회(리그컵;컵대회) 준우승(당 시상대는 2002년 슈퍼컵에서 만났었었던 성남일화 천마였었었음 여기서도 지는바람에 끝내 성남일화복수는 못함), FA컵(전국 왕중왕전 선수권) 4강

2006년 프로컵대회(리그컵;컵대회) 4위(4강)

2007년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 6위(최종성적 6위)

2009년 FA컵 전국 왕중왕전 선수권) 4강

그 동안 무려 한 팀 에서만 총 7년 이라 공헌한 선수입니다.

이런 선수를 떠나 보내다니 참 말도 안됩니다.

특히나 한때 대전시티즌이 어려울 때 도 좋은 활약 보여줬었던 선수입니다 대전시티즌은 이렇게 정이 없는 구단으로 되고 싶습니까?

그럼 앞으로 축구유망주들이 누가 대전 가고 싶겠습니까?

이제 대전 응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제 대전에서 다른 팀으로 갈아타거라 아니면 K리그 관심을 멀리 하겠죠?

하지만 대전은 2001년 FA컵(전국 왕중왕전 선수권) 우승 후 좀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대전의 창단멤버 인 김태완(현 상주상무코치(작년 2011년 감독대행) 우승직후 상무코치로 부임 아마상무부터 광주상무코치까지 다 해본 양반 이심), 정성천(현 여자축구국가대표 코치)이호성, 김용범이 떠났습니다.

그 이후 김대수, 김정수(전 광주FC코치) 공오균(2007년에 경남으로 트레이드후 2008년은퇴 그 이후 호주에서 코치연수중), 이창엽(공오균 선수와 마찬가지로 1년먼저인 2006년 경남으로 트레이드 됨결국 1시즌 뛰고 은퇴), 강정훈(지금 FC서울에서 뛰고 있는 강정훈이 아님 대전 창단 멤버로 입단 후 2007년까지 무려 11년간 활약한 선수임)이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좋은 것은 신진원 선수였었죠 신진원 선수는 당시 2001년 전남으로 트레이드 됐지만 2년 후 2003년인 대전시티즌 에서 2년간 활약 후 2004년 은퇴했었죠 그나마 신진원만 좀 깨끗 했었습니다.

그리고 대전의 대 스타선수들인 서동원(그 청소년 남북 단일팀, 고려대 감독이심 서동원이 아님 하지만 이 서동원도 청소년대표 국가대표 걸친 선수 이기도 함 그 이후 연세대 졸업 후 1998-2000년도 까지 대전에서 좋은 활약 보여 준 후 수원삼성으로 감 그렇지만 대전시티즌 전성기 멤버는 아니지만 좋은 활약을 보여줌)

(서동원 경력 1998-2000년 대전시티즌 2001년 3월-5월 아니면 6월? 수원삼성 2001년 6월? - 2002년 전북현대 모터스 2003-2004년 상무(서동원이가 복무 할 때 는 상주상무가 아닌 광주상무 였었었음) 2005-2006 6월 인천 유나이티드 2006 6월 아니면 7월? -2008 5월? 아니면 6월? 성남일화 천마 2008 5월? 아니면 6월? -2010년 부산아이파크)

그리고 이관우(2006년 7월-2010년 수원삼성)도 팔아먹고 김은중도 팔아먹다니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나 김은중은 대전시티즌 에서는 최고 스타였었습니다 동북고 중퇴 후 데뷔시즌인 1997년도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잘 하던 선수입니다 그리고 2001년 FA컵(전국 왕중왕전 선수권) 우승의 주역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때 이관우하고 같이 주역이었었죠.

김은중 보낼 때는 정말 실망하듯이 했었죠 그래도 대전의 빅스타 같은 선수를 보낸다는 게요.

그 이후 김은중은 2003년 J리그 센다이 그 다음해인 2004년 FC서울로 트레이드 됐습니다. (그렇지만 김은중은 안양의 마지막 트레이드 선수이기도 함 왜냐하면 안양이 연고 옮기기 직전에 이적했기 때문 그 이후 2009년 중국리그 에서 활약후 2010-2011년 까지 제주에서 활약후 이번시즌인 2012년 강원으로 트레이드 됨)

참 원래 임대였었는데 이제 거의 10년이라 되지만 김은중 보낼 때는 정말 아쉬웠었습니다.

그리고 대전에서 연습생신분으로 입단한 당시 신인 선수인 배기종도 1년 뒤 보내는 것도 실망했고 그리고 어렵게 재기에서 성공한 고종수(현 수원코치)도 은퇴시키고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어렵게 루마니아 에서 활약하고 돌아왔다가 주장 선임됨 김길식선수(현 전남 스카우트)와 그리고 어느정도 좀 좋은활악을 보임 임영주선수도(1999년 입단 성한수 선수랑 입단동기이며 2007년까지 활약함) 강제 은퇴 시키고 참 대전시티즌은 선수 배려가 정말 약합니다.

물론 지방자체지 구단의 한계가 있겠지만요.

이제 야구로 따지면 LG트윈스 처럼 될까 봐 걱정입니다 이 LG는 김성근 감독을 쫓아낼 때부터 시작이었었습니다 그 뒤로 이상훈, 김재현선수등등 모조리 다 팔아먹엇었었죠.

그리고 지금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력선수 2투수들은 다 대전시티즌 처럼 안 좋은 여파로 걸리고요.

그리고 최은성, 고종수, 김길식 선수 같이 몇 년 더 뛸 수 있었던 유지현선수도 강제 은퇴시키시고요 이제는 다 지난 일 이지만.

어쨌든 앞으로 대전시티즌이 이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승강 제를 할 텐데 제발 2부 리그만은 안 갔으면 합니다.

그럼 대전시티즌의 발전이 있길!

그리고 K리그의 발전이 있길……

 

 

 
전현관
장고의 글 잘 읽었습니다.
2012-03-06
박상천
정말 축구인이시군요....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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