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스폰서를 물어오지는 못 할 망정....
작성자 : 최정식
2012-03-06|조회 536
저 대전 시티즌을 사랑하는 팬이지만,
유니폼에 떡 박힌 It's Daejeon 이라는 문구를 보면 쪽 팔립니다.
대전이 쪽 팔린 게 아니라, 스폰서가 대전 시민들의 세금밖에 없는 열등한 구단의 능력 때문입니다.
선수들이 2류급인게 문제가 아니라,
구단의 행정력, 영업력이 3류인게 더 문제입니다.
창단한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스폰서가 달랑 세금뿐입니까?
다른 시민 구단, 도민 구단 들도 다 기업 스폰서 따내서, 매해 주전 선수 안 팔아치우고도 운영합니다.
큰 스폰서를 못 따오겠으면, 외국의 영세 구단들 처럼, 유니폼에 스폰서 4개, 5개씩 덕지덕지 붙이고 서라도,
팀의 간판 선수는 지켜내야 할 것 아닙니까?
더구나, 이러한 열악한 상황에서도,
사장은 연봉 2억원이라는 사실. 임원들도 고액 급여를 꼬박꼬박 타 먹고 있다는 사실.
사장이 스폰서를 물어오기를 하나,
선수 이적을 성사시키기를 하나,
마케팅 활동을 하기를 하나........
도대체 무슨 명목으로 월급 타 가는 겁니까?!!!!!!!!!
이종훈
스폰을 단순히 연고지에서 해주기만을 바랄게 아니라 사방으로 뛰어 타지, 타국의 기업을 끌어와야 하는게 직원들의 능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들이 메리트를 느낄 수 있게 하게끔 마케팅을 강화해야죠.
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