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시스에 올라온 최은성 선수 인터뷰 기사입니다^^
작성자 : 윤환용
2012-03-05|조회 710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재계약 불발로 논란에 휩싸인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사장 김광희) 최은성 선수가 5일 팀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은성 선수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다시 시티즌으로 갈 생각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 때문에 이런 사태가 터진 것 같다"면서 "마음을 비우기로 했고 가족들과 상의도 끝냈다"고 말하고 복귀엔 뜻이 없음을 명확히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마음은 언제나 운동장에 있다"며 당장 은퇴를 언급하지는 않아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특히 구단주인 염홍철 대전시장이 사태 해결에 나선 것과 관련, "지난 4일 시장님께 전화를 드려 죄송하다고 전화를 드렸다"면서 "시장님이 좋은 쪽으로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당장은 힘들다고 답변했다"고 소개했다.
앞서 염 시장은 지난 3일 시티즌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고 "이번 사태에 큰 충격을 받았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최종적인 책임은 나에게 있으므로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선수는 이어 "몇 년 흘러 자리가 주어지면 시티즌 복귀를 생각할 수 도 있다"며 시티즌에 대한 애착을 숨기지 않으면서 "은퇴하기로 맘을 굳힌 상태에서도 팬들이 기다려 주고 은퇴식을 열어준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은성 선수는 "그동안 너무 고마운 분 들이 많았다"며 팬과 주변에 고마움을 거푸 표시하고 "제 탓으로 알고 당분간 쉬면서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티즌 서포터스는 지난 4일 오후 5시 경남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라운드에서 걸개를 거꾸로 걸고 침묵 응원으로 일관하면서 불만을 표출했다.
joemedia@newsis.com
오동복
감독을 최은성으로 어떨까요 ?그럼 시즌카드 구매하죠 여러명과 함께
2012-03-05
박상천
오케~~감독 최은성~~~낙찰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