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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손으로 우리 선수들을 지킬것입니다
작성자 : 김동영
2012-03-04|조회 460
어릴적부터 축구를 좋아했고 초등학생 꼬마의 저는 대전시티즌의 팬이었습니다

저의 우상은 이관우와 김은중

어느날 두 선수가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대전을 응원했습니다

이제 20을 넘긴 저는 아직도 대전시티즌의 팬입니다

그런데 초등학교때부터 변치않고 든든히 골대를 지키던 수호신이 사라졌습니다

아주 잔혹하게 사라졌습니다

뭣도 하나 모르는 쓰레기가 낙하산으로 사장직을 맡고서

대전의 레전드 수호신이 사라졌습니다

저의 우상, 수호신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기싫습니다

끝까지 지킬것입니다

전현관
어떻게
그래야 도와주죠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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