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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선수는 팬들의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작성자 : 김민수
2012-03-03|조회 749
끝까지 팀을 위한 애정을 보여주는 그에게 정말 우리는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그러나 이번일은 절대로 자제할수 없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레전드들을 떠나 보냈습니다.

또 다시 반복될수 밖에 없는 일에 손가락 빨면서 지켜보기만 할수 있는 여력이 없는 겁니다.

더욱이 내가 사랑하는 팀의 내가 사랑하는 선수들입니다.

그런 선수들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좋은 감정도 남기지 못한채

조용히 떠다는 안타까운 모습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발생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번일을 계기로 반듯이 대전시티즌 선수들의 처우개선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매년 왜 조기에 연봉계약을 하지 않고,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이 등록 마감시한에 맞춰서

계약서 던져주면서 사인하게 하는 건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런 악습은 이제 버려야 한다는 것 입니다.

정말 필요로 하는 선수는 조기에 연장계약을 채결 하고, 다음 선수들에게 여유있게 수긍하고

인정할수 있는 협상 테이블을 마련해 주지 않는 것인지 매번 묻지 않습니까.

모든것을 실적으로 따지고 연봉협상을 해야지.

무조건 선수들에게 사정이 어려우니 이정도 선에서 하자는 쌍팔년도식 주장은 이제 먹히지 않습니다.

또한 이번공지 사항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단의 재정이 열악한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거니와 승강제로 인해 불필요 하게 재계약을 하지 못했다라고 했습니다.

따져 봅시다.

매년 회계보고 하면서 언제 흑자 낸적 있습니까?

매번 팬들이 그렇게 말하는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는게 누구입니까?

매년 스폰서 유치를 못해 아둥바둥 어렵게 이끌어 가느건 누구입니까?

자신들의 잘못은 손으로 덮고 남의 잘못인양 비추는 저 따위 공지글을 누가 인정한단 말입니까?

더이상 참고 있을 팬은 없습니다.

정말 당신네들이 팬을 위하고 대전을 위한다면

최은성 선수의 복귀 뿐 아니라 수원에서 방출된 이관우 선수의 조촐한 은퇴식을 해주는 것이 응당

당연한 일입니다.

더이상 대전의 역사를 함부로 주무르거나 하지 마세요.

이러다 팬들 떠나면 어쩔려고 그럽니까.
박대용
옳소.
2012-03-03
김완태
이건 작정하고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면 도대체 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012-03-03
이지훈
동감!!
20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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