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봐라. 우리 팬들 정말 피눈물 난다
작성자 : 김병진
2012-03-02|조회 396
경남에 살며 김은중 이관우를 보며 대전 시티즌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난 취직하면 대전에 가서 살거야. 경기장 가고 말거야 하며
학창시절을 보냈고, 취직을 하여 대전에 온지 6년 째입니다.
그동안 시티즌을 지켜봐왔습니다.
6강플레이오프 결정짓는 마지막 수원전때 눈물흘렸습니다.
작년 그 승부조작이란 어려움을 겪고 바닥까지 떨어졌을때 , 200일만에 1승을 했을때
또 눈물 흘렸습니다.
그러나 오늘 정말 피눈물 나네요.
차에서 응원가를 듣고 다니고 있으며,
대전에서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보는게 꿈이라고 얘기합니다.
팬들 대부분이 저와 같습니다.
시티즌의 역사를 더럽히지 말아주십시요.
우리 시티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