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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한 클럽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를 연봉협상 때문에 버리는 정도의 구단이면
선수들이 '이 클럽에 충성을 다해야겠구나'라고 느낄리 만무하고
행여 승강제에서 강등이라도 되면
엑소더스가 일어나겠네요 ㅋㅋㅋ
영원히 하부리그 전전하다가 그런 팀이 있었구나
그때 최은성 선수 은퇴를 기점으로 팀이 무너졌구나
역사의 한페이지로 남겠네요
케이리그에서 3년안에 사라지고 영원히 볼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ㅋ
클럽의 역사는 어느날 쓰여져있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쓰고 있는겁니다.
대전 시티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