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구단주에게 김광희사장 해임을 요구해야지
작성자 : 박대용
2012-03-02|조회 514
-떠밀려서 은퇴했다. 구단에선 은퇴식도 없다고 하던데.
"구단이 부르는 은퇴식에 갈 생각도 없다. 나를 사랑해준 팬들이 불러준다면 거긴 갈 것이다. 등번호 21번을 21년 동안 결번으로 해준다던데 그것도 없애달라."
-국내선수 등록마감일에 김광희 사장을 찾아갔다. 구단측은 문전박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장실에 들어가니 사장님이 날 벌레 쳐다보듯 봤다. 재계약 협상과정에서 처음 만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 쟤랑 말도 섞기 싫다'고 '저 XX 때문에 잠도 못잤다' 하더라. 그냥 나오려 했지만 함께 간 아내를 봐서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