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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수 등록마감일에 김광희 사장을 찾아갔다. 구단측은 문전박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장실에 들어가니 사장님이 날 벌레 쳐다보듯 봤다. 재계약 협상과정에서 처음 만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 쟤랑 말도 섞기 싫다'고 '저 XX 때문에 잠도 못잤다' 하더라. 그냥 나오려 했지만 함께 간 아내를 봐서 참았다."
-지난해보다 깎인 연봉인 1억 원을 제시했다고 들었다.
"날 보지도 않고 대리인과만 퉁명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전에 사장님이 '대충 싸인해주고 저 XX, 뛰지도 못하게 해'라고 했단 말을 지인을 통해 들었는데, 그러고도 남았겠다 싶었다. 돈 문제가 아니었다."
오버하지 않고, 지금껏 봐온 축구기사 중.. 가장 충격적인 내용.
인터뷰에 언급된 김 사장, 최 팀장에게 해명을 표하길 바람.
개도 쓰는 저런 공지 말고.
더이상 욕도 아까워서 코멘트 달지 않겠음.
(밑에 오도영님께서 내용을 올리시긴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