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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형식적인 공지글 따위 집어치우시지요
최은성선수가 과연 다른 곳에서도 전설로 남기를 원했을까요?
그가 보여주고자 했던 언제나 최고의 모습은 바로 이곳. 대전에서 보여주길 원했을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당신네들의 배신을 포장하지 마세요
한청춘을 대전시티즌에 바쳤던 선수도. 서포터들도 어제흘린 피눈물을 잊지 않을 겁니다
당장 이번주에 개막입니다
벌써 경기장에 가 있어야 할 마음이 좀처럼 움직이질 않네요
대전시티즌 이따위 밖에 안된다는거 절감하고 있습니다
당장 얼마나 전력이 강화될지 모르겠지만 배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팀에 미래란 없습니다
더이상의 지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10년 후의 대전시티즌이 얼마나 성장 해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