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노고에 감사하나 이제 결단이 필요해보입니다.
작성자 : 서지민
2024-05-18|조회 339
우리보다 더 작은 규모의 구단이 더 안좋은 환경과 구성속에서도 감독하나로 인해 달라지고 변화하고 축구팬들에게 인정받고 극찬받는 모습에서 그 어느팀보다 열정적이고 대단한 팬들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한 팬으로써 허무함이 가득합니다. 감독의 그간 노고는 인정하나 지금까지 쌓아논 마음이라도 가져가시려면 이젠 감독직을 내려놓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선수믿고 격려하는건 손흥민아버지가 더 잘합니다. 솔직히 작년도 전술로 이겻다기보다 선수들 하나하나의 노력도 있겟지만 키퍼의 선방과 극장골로 겨우 버틴감이 없지않아 있고 이적시장 감독의 의중이 반영된건지 모르겟지만 검증된 티아고 내보낸거.. 그래 인터뷰처럼 팔 적기라고 볼 수 잇지요. 그럼 검증된 누군가를 데려왔어야죠. 직관해서보면 누구보다 많이 뛰던,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던 선수중 하나인 마사는 어떻게든 붙잡앗어야 있던 팬들이 응원이라도 하죠.. 밸런스잇는 축구를 추구하신다구요.. 그건 선수단이 단단하고 우승팀이나 요리조리 점유율 유지하며 하는거죠.. 전술은 감독님 몫이니까 그럼 지금 하시는 축구가 밸런스가 맞습니까? 성적이 조금 떨어져도 팬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는건 결국 공격축구하는 팀들 아닙니까?? 계속 광주얘기해서 좀 그렇지만 광주 성적 안좋아도 글들보면 응원하는 글밖에 없더이다. 왜?? 재밋으니까. 경기가 재밋으니까 응원할맛 안나겠습니까?? 하이라이트보면 광주는 지들 공격하는 장면이 반 이상입니다. 우린?? 말해뭐합니까..창근선수 선방쇼나 보는거죠..이적 후 남은 공격라인들을 얼마나 믿고 계셧는지 모르겟지만 어느팀이나 코어는 유지합니다. 국대출신인 감독님이면 모를리가 없을텐데요. 대체자없이 코어는 전부 바꾸고 전술은 부재인 상황에서 순위하락 및 경기력 저하는 당연한거 아닙니까. 전문지식없는 저도 알겠는데 모르셨을까요. 작년 fa컵 홈경기때 어린선수들과 몇몇선수들은 일반 관중석에서 팬들이랑 인사도 하고 응원하는데 흔히 인기있어보이는 몇명은 경기 후 어디서 슬그머니 무리지어와서 벤치가서 거들먹거리더군요. 그선수들 지금 다 이적햇더이다. 이게 현주소 아닐까요?? 하나라고 그렇게 말만 외쳐대지 결국은 제각각 그냥 운동잘하는 고연봉자들 아닙니까. 그 선수들 보려고 시간내고 투자하는 팬들이 호구는 아니잖습니까..구단의 역사와 문화는 팬들이랑 응원가말고는 온데간데 없고 프렌차이즈스타도 없고 감독은 전술도 없고. 경기가 재밋기라도 하던가, 순위라도 높으면 이해라도 하지. 하나되려면 하나씩 고쳐가자구요. 하나도 제대로 못하니까 감독부터 안타깝지만 좋은기억 가지구 헤어지자구요. 열정적인 팬분들에겐 못 미치지만 구단에 애정 큰 한 팬이 읍소하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