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 보고나서 글 올려봅니다.
작성자 : 김정모
2023-07-01|조회 428
오늘 아쉽게 또 비겼지만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번 울산원정과 달리 역습시 선수들의 위치가 꼬이거나 연결이 잘 안되네요... 선수간 역할이나 영역분담이 꼬였는지 체크해야할듯 합니다. 아니면 역습시만큼은 선수들에게 자유도를 주면 어떨까 생각도 해보네요. 다음 홈경기에서는 꼭 이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말 불만스러운건 이렇게 더운날에 경기를 갖는건 선수들에게나 팬들에게도 무리를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럽은 이 시기땐 휴식기인데... 또 과거에는 k리그도 이 시기엔 쉬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k리그 정책도 좀 더 여러모로 유연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이적시장때 선수보강이 좀 더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그나마 강윤성선수가 오는건 큰 힘이 될듯 해요. 지금 중요한 시기라 더 큰 투자가 있으면 합니다.
※더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4위 다툼이 엄청 치열해질듯 하네요....
다른 아래팀들도 올라왔고,전북이 벌써 4위입니다.
그리고 걱정되는건 만약 fa컵을 리그 5위이하의 팀이 우승할 경우 우리가 4위를 차지해도 afc챔스를 못나갈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까봐 염려됩니다. 그러면 적어도 리그3위를 노릴 생각으로 경기를 임해야 하고, 내년이나 앞으로도 시즌목표를 이런식으로 잡아야 된다는 것이죠...
이 부분은 k리그 정책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 조정이 이루어져야된다고 생각되네요...한번 fa컵 우승팀에 대한 다른 방안의 보상을 마련해야 할듯 합니다. 우승상금이 적기 때문에 afc참가자격을 주는걸로 알고있지만 만약 전력상 상대적으로 약팀이 나가게 되어 afc에서 부진할 경우에는 k리그 전체에도 손실이 될겁니다. 그 외에도 k리그 정책들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김준오
유럽은 추춘제인만큼 여름에 시즌이 마무리되지만 우리나라는 춘추제이기 때문에 시즌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 대신 A매치 휴식기와 쿨링 브레이크가 있는게 다행이죠ㅠ
2023-07-03
김정모
@김준오
흠 그렇기는 한데요..
보니까 기존 일정이 10월초까지만 이루어져 있는거 같거든요. 차라리 일정을 11월초까지 늘리고, 7~8월때쯤 공백을 늘려서 휴식기를 만드는게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몇년전이나 옛날에는 일정이 이러지는 않았던걸로 아는데 아닌가.. 예전 k리그도 중간에 길게 쉬고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져 진행한걸로 알았거든요..
심지어 유럽도 추춘제라도 여름되기전 끝나거든요..
어쨌든 나름 합리적으로 운용이 되야할듯 합니다..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