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눈을 의심했네요.
2:1 3:1,3:2, 3:3
3:5 되어버니니
대전 단점 들어나버려서 상대공격 몰아붙이면 수비가 급무너지고 3:1이기면서 대전선수들 긴장풀려서 그런듯하네요.
쉽게 골 준다는 것 늘 늦겼는데 공격은 역습 및 세트플레이는 울산보다도 대전이 좋은듯한데 개인적생각입니다.ㅜ
민성이 형님께서 패인은 본인 잘 못이라고하듯
대전 후반 크게 흔들려서 예전 강원전 생각나더군요.
2:0 이기고 있다가 강원 몰아붙이니 2:3으로 ㅜ
아무튼 조유민 PK 밀미 제공 안톤퇴장 ㅠ 갑짜기 수비 악재 떠서 이제 앞으로 울산전하고 그 이유가 대전이 강팀으로가냐 아니면 멘탈 붕괴냐 문제일듯하네요. 오늘 패인은 저는 김인균선수로 보이네요.
찬스 엄청 많았는데 패스 안하고 혼자 슛 때리고 아무리 이기고 있어도 찬스에 더 넣을 수 있었다면 수원 무너졌을텐데요. 수원 워낙 빠르게 공격해버리니 대전선수들 선수 안 막고 일자로 뛰어다니고 선수 다 놓치고 다음주 일요일 잘 준비하십시요.
대전파이팅!
김준오
수엪에 크게 깨진게 오히려 다행일수도 있겠네요.
만약 이겼다면 무패행진을 이어가는 긍정적인 요소가 있는 동시에 자만심에 빠질 수도 있었으니까요.
거제전(FA컵)과 울산전을 앞두고 예방주사를 세게 맞았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2023-04-09
최정욱
그런듯하네요. 문제는 2년전 플레이오프 때 2:0이기고 몰아붙이니 대전선수들 우왕좌왕 오늘 대전수비수들이 수원공격수 그냥 놔주고 압박을 안하고 슛쏘는 것 다들어가네요. 오늘수원경기장 잔드상태가 엄청 좋더라고요.
2023-04-09
정재웅
저도 이번 패배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흐름이 끊어진 건 아쉽지만 시즌은 기니까요.
재정비 잘하고 다시 반등하면 좋겠습니다!!(는 다음 리그경기가 울산....;;)
어제 동점이후에 전체적으로 멘탈 터진게 보여서 안쓰럽더군요 ㅠㅠ 안톤도 퇴장당하고
2023-04-10
강진모
3:1로 앞서다가! 선수들이 너무 자만심 부리다가 여유부리고 그렇고 넣놓고 있다가 한방에 수비가 무너지니깐 결과가 이렇게 된거 같네요!ㅜ 조유민 부진이랑 안톤선수의 퇴장! 담 울산경기에 수비라인이 문제점이 많은 거같네요!ㅜㅜ 우리의 목표는 A클래스 리그 최종순위 3위가 목표인데?!ㅜㅜ 과연 달성할수 있을지 관건이네요!!ㅜㅜ 5월 초면 1라운드 끝나는데?! 그때까지만 버텨야죠!!
2023-04-10
김민수
원흉 패인 이라는 단어는 참 거북합니다.
우리 만큼 선수들 또한 이기길 바랬을 경기 입니다.
거칠게 경기하는 팀에 유독 우리팀이 약한건 맞고, 어제는 수원이 양쪽 윙백이 오버랩시 빈공간을 지독하게 잘 판거라 보는데요.
선수들도 볼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자극적인 단어는 자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04-10
오동복
김인균 선수 내가 보기엔 최고 열심히 잘뛰어준 선수라 생각함 공격수는 당근 골욕심 있는게 최고지요 전병관선수 골만 들어갔어도 수원 그냥 주저앉힐수있었는데 그것이 제일 아쉽아쉽하네요 대전이 울산에 첫패배안겨주길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수고했고 하나로 똘똘 뭉쳐서 울산 잡읍시다
2023-04-10
최정욱
죄송합니다. 원흉 빌미제공으로 수정했습니다.
울산경기 화이팅해봐요.
대전이 상대 몰아치면 흐름 못 끈터라고요.
인천전도 그렇고 수원전도 그렇고 수비가 너무 아쉽네요
공격역습은 타구단보다도 최고인것같고요. 역습 패스 성공률도 높고요
2023-04-10
안계중
직관했던 일인입니다.
나름대로 패인을 분석해 보면...
전반 내내 공수를 오가며 고군분투했던 배준호 선수의 이른 교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격시에는 간결한 패쓰와 드리블로 위협적인 플레이를 보였고 수비시에는 수원fc 외쪽 윙백 이용 선수와 자주 맞닥뜨리면서 여러번 진로를 차단하는 등 준수한 플레이를 펼쳤지만 하늘 같은 국대선배 이용선수의 위압적인 태도가 부담스럽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전반내내 경기가 풀리지 않아 잔뜩 짜증난 상황에서 배준호선수가 볼을 차단하려 좀 강하게 접근하자 험악한 인상으로 욕설비스무리하게 무어라 쏘아 부치자 그 후로 배준호 선수의 플레이가 다소 위축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만19세 U-20대표선수를 대하는 A대표팀 출신 선수의 자세로 보기에는 부끄러운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배준호 선수의 이른 교체보다는 선배고 나발이고 너 하고 싶은 플레이를 하라고 투쟁심을 일깨우는 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전 이청용선수가 FC서울에 있을 때 수원삼성에서 잠시 뛰었던 노장 안정환선수와 몸싸움 후 안정환선수를 향해 욕설을 퍼붓던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물론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만 당시 어린 이청룡 선수 자의보다는 소속팀 선배들의 주문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축구는 전쟁이니까요.
많이 아쉽지만 선수들이 다시 한번 전투력을 가다듬는 보약같은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선수여러분 화이팅하시고 울산전 선전을 기원합니다~~~ 홈 무패!!!
2023-04-10
최정욱
안계중님 글 읽어보니 그렇네요.
지금 20세 월드컵 갔다오고 일출월장한 배준호선수인데 이용선수가 짜증냈군요. 참 심리싸움에서 선후배관계가 강한곳 이임생분께서 이영표 거칠게 테클해서 막 뭐라한것 생각나네요. 이영표분께90도 사과인사하고 으메 많이 아쉬운 경기이네요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