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용
시즌 최종전으로부터 고작 사흘 뒤에 준플 경기라면, 조금 이해가 가시지 않을까요?
최종전 이겼으면 2등 가능성 있지 않았느냐 싶으시겠지만... 아시다시피 안양은 이겼고, 우리가 오늘 이겼어도 가능성이 대단히 낮은 상황이었지요.
솔직히 오늘 경기에서 아쉬운 건 후보멤버들 경기력과 배기종 혐짤 밖에 없었어요 저는.
2021-10-31
권오정
선발진도 그렇고 수비진들도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라 그런지 미숙한 점도 있어요. 하지만, 맨날 돌직구만 던진다고 해서 경기를 지배하지 않고요 반대로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준플도 생각하지 않고 베스트11을 다 넣고 이겼지만 반대로 안양이 이겼어도 여전히 3위고 준플가서도 체력저하 때문에 탈락할 수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물론, 연맹도 일정을 타이트하게 짠것도 문제가 있지만요!그래서, 3위의 위치에 있고 준플을 생각하면서 전부 다 로테이션 돌린 것은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선택이고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나무만 보지마시고 승격을 위해서 응원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 팬들도 배신기종 엄청 싫어하고 증오합니다!
202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