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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종전에 임하는 자세
작성자 : 김태규
2021-10-31|조회 944
최종전 안양이 부천을 무조건 잡을거라고 생각을 해서 수비진도 싹다 로테이션 돌리고 마사도 일부러 선발 제외했나요?

끝까지 부딪혀봐야 아는거 아닌가요?

3위 이상은 확정이나 2위냐 3위냐에 따라 승강 플레이오프????에 대한 부담감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이 여유 자체가 다를텐데 리그 내내 경험도 없었던 수비진을 꾸려서 세트피스에서의 압박 수비와 미숙한 경합으로 내준 실점의 빌미는 라인업에서 보여집니다.

상대팀 큰 은퇴식이 있어서 축제의 장을 만들어 줄려는 건가요?
작년도 그렇고 승강 플레이오프를 그렇게 힘든 경험을 했으면 이런식의 맥 빠진 운영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안양은 베스트 멤버를 다 동원해서 좋은 성과를 끌어낼려고 하는데 우리는 최종전 임하는 자세에서부터 너무 아쉽고 이게 최선인지 의문이네요.

공은 둥글기 때문에 두들겨 봐야하며 프로 스포츠는 다른겁니다.
당연히 안양이 이길거라는 생각으로 박진섭과 마사 등의 선발 제외로 의지가 없는 모습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반전과 좋은 결과가 없다면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결과론을 내밀고 결국 안양이 이겼기때문에 해당 경기는 로테이션을 돌린건 좋은 선택이였다는 생각 따윈 하지마시고 그만큼의 부담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그 효과를 보여주십시오.

끝까지 알 수 없는 경기라고 생각하고 최종전을 기대하고 응원하였지만 해당 선택이 이해가 안가는 팬으로써 의견 남깁니다.

Allez, Daejeon.
 
이선용
시즌 최종전으로부터 고작 사흘 뒤에 준플 경기라면, 조금 이해가 가시지 않을까요?
최종전 이겼으면 2등 가능성 있지 않았느냐 싶으시겠지만... 아시다시피 안양은 이겼고, 우리가 오늘 이겼어도 가능성이 대단히 낮은 상황이었지요.
솔직히 오늘 경기에서 아쉬운 건 후보멤버들 경기력과 배기종 혐짤 밖에 없었어요 저는.
2021-10-31
권오정
선발진도 그렇고 수비진들도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라 그런지 미숙한 점도 있어요. 하지만, 맨날 돌직구만 던진다고 해서 경기를 지배하지 않고요 반대로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준플도 생각하지 않고 베스트11을 다 넣고 이겼지만 반대로 안양이 이겼어도 여전히 3위고 준플가서도 체력저하 때문에 탈락할 수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물론, 연맹도 일정을 타이트하게 짠것도 문제가 있지만요!그래서, 3위의 위치에 있고 준플을 생각하면서 전부 다 로테이션 돌린 것은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선택이고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나무만 보지마시고 승격을 위해서 응원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 팬들도 배신기종 엄청 싫어하고 증오합니다!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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