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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수수료는 또 뭔가요?
작성자 : 이관홍
2021-09-13|조회 1187
7.14~9.17까지 대전에서 일하는 서울 사람입니다.
어딜 가든 현지인이 돼서 일 마치는 스타일인데요. -> 즉 대전하나시티즌을 응원한다는 말입니다.
지난 번 부산 아이파크랑 할 때 처음 갔는데 예매하지 않았으면 입장이 안된대요.
그래서 투덜투덜하는데 안내하는 여성 분이 제 휴대전화를 가지고(완전 꼰대 취급 -.-) 어떻게 어떻게 하더니 예매 됐고 코로나 백신 맞았다고 2천원 할인 됐다며 천원을 주더라고요.
하여간 고맙게 잘 봤는데, 나중에 오면서 2천원 할인됐는데 왜 천 원을 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다시 예매를 하려니 예매 수수료 천원이 붙는군요.
그 아가씨가 해준 것도 2천원 할인이 됐는데, 예매 수수료가 붙어서 저한테 천 원을 준 모양입니다.

일도 다 끝나가고, 한가하니 예매 수수료가 3천원이라도 경기장에 가겠지만...
예매하는 건 입장자의 이익도 되겠지만 팀의 관리비 감축에도 일조가 되지 않을까요?
지역의 축구 발전과 건전한 여가를 위해 축구 경기 입장하는 사람들한테 "뽀찌"는 못 줄 망정 예매 수수료까지 징수하는 건 염치 없는 사업 행태라 생각합니다.

"일정 및 경기 결과"도 역순으로 출력돼야 한다고 이 게시판에 쓰기도 했는데, 일언반구 응답도 없고. 물론 조치도 없고.

곧 서울로 돌아가지만, 재수 좋으면 얼마 후 또 내려올 것 같은데, 그래서 대전을 계속 응원할 것 같은데.
관계되시는 분들은, 이런 지적에 귀 기울입시다.  끝.
 
함태식
예매하지 않으면 입장이 안된다 -> 현장 구매가 불가능 하다는 얘기죠
예매를 해야만 경기를 볼 수 있으니 안내원께서는 예매를 대신 도와주신 것 같네요.
말씀하신 예매 수수료를 내지 않으려면 현장 구매가 가능해져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 상황이 좋아져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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