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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홈 개막전을 보며.....
작성자 : 조동환
2021-03-08|조회 1597
우선 2021년 홈경기 개막전을 관전 후 소회를 밝힙니다.

경기는 아쉽게 졌지만, 후반전에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는 경기를 했음에도 패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경기는 또 이길 수 도 있고 질 수 도 있지요. 올해 시즌 많이 남아 있으니,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더 노력해주셔서 승격이란 큰 선물을 팬들에게 줄거라 기대 해봅니다.

대전 거주한지 8년이 되어서 작년 처음 시즌권을 끊었지만, 코로나로 작년 통으로 날리고 올해 처음 직관하였습니다.
초딩4학년 애랑 올시즌 달려 볼 생각입니다. 그럴려면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의 눈치를 봐야겠지요.
어제 직관하면서 아쉬운 점은.  아들에게 어른으로써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W-22블럭에서 관전 중 방역수칙에 따라 아들과는 위 아래 떨어져 앉았는데, 경기가 시작되니 단체 학생 관람객 및 일반 관람객이 우르르 빈자리를 채우더군요.
나름 진행요원(?)이 떨어져 앉으라고 했지만, 크게 실효성이 없었고,
또한 어른들이 본인의 좌석이 아닌 빈자리만 찾아서 그냥 앉아서 관람하더군요. 중간에 진행요원도 포기 하고 가더군요.

첫째 성숙한 시민의식이 부족해보였습니다.
둘째 운영위에서 철저히 관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어렵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좌석 예매를 실시 해 놓고, 정작 현장에선 뒤죽박죽 운영되니 많이 아쉬웠습니다.
안내방송에서도 계속 정해진 예매자리에 착석하라고 안내 방송이 계속 되어도, 무용지물이였습니다.
아들녀석이, 오히려 방역수칙을 왜 안 지키냐고 어른인 저를 나무라더군요. 
정해진 자리에 착석과 운영위도 관리가 필요 해 보입니다.
팬분들도 기존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올해 경기장 직관이 계속 가능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올해 팬들 여러분도 방역수칙 준수하면서 응원 많이 하고, 선수단도 화이팅 하시여, 우승하고 승격합시다.
 
김준오
맞습니다.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켜야 또다시 무관중으로의 회귀를 막고 시즌 내내 직관을 갈 수 있습니다!
2021-03-08
임지완
1,2층에 관중집중으로 방역도 걱정입니다 TV방송에서 타구단은 3,4층에도 관중이있는데 대전도 3,4층개방으로 관중분산부탁합니다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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