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HOME>COMMUNITY>자유게시판

세금만 축내는 버러지가 되고 싶은 건가요?
작성자 : 김태성
2018-04-30|조회 1944
김호 대표 부임부터 계속해서 사태를 봐왔습니다. 올시즌 축구를 봐도 되는건가 생각도 했고요.

그래도 고종수 감독이 프리시즌에 팀 준비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얘기를 듣고 아주 미약하나마 기대를 했었어요.

그리고 정추위와 간담회 문제도 별탈없이 지나가겠거니 했습니다. 왜냐고요? '별 일이 아니니까요'

그정도 문제를 남기고 사퇴한 전 감독이 사장으로 오는데 팬들이 당연히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것이고, 변명이든 해명이든하면 끝나는 '간단한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고루한 자존심 싸움에 사태는 점점 커져만 갔고 지금 이 상황까지 왔습니다.

정추위가 잘한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특히나 황인범 콜에서는 저도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구단은 잘하고 있나요? 소통을 통해 해결할 문제를 불통으로 대결 양상을 만들고 의문을 증폭시킵니다.

이번 간담회 건도 도저히 28일 밖에 안되면 사정 설명을 하고 부탁을 해서 진행해야지, 발표해버리고 '너 안와? 왜 안와? 니 잘못!' 이런 배너를 걸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구단 임원 및 직원들 일은 하고 있는건가요? 구단 발전을 위해 생각은 하시나요? 일단 대충 넘기면 월급만 받으면 관중이 400명이건 600명이건 상관 없으신가요?

어디가서 중간에 껴서 힘들다는 말 하지 말길 부탁드립니다. 사태를 이지경까지 몰고 온게 누군지는 자명한 일입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