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안쓰럽네요.
작성자 : 박재순
2018-03-25|조회 1988
비록 0대1로 패하긴 했지만, 경기 종료와 함께 운동장에 누워 기진맥진 해 있는 선수들에게 안타까움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10명 으로 싸우면서 힘들었지만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보아집니다.
패하면 화도 나고 경기 운영에 비판도 하고, 형편없다는 혹평도 해보지만 그래도 팀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 그런 비판도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응원의 함성이 없어서 더욱 어깨가 쳐진 선수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더군요.
이제는, 적어도 당분간은, 이런 분위기에 익숙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쩌면, 함성이 없는 관전이 경기 집중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관람석에서, 말없이 관전하며 환호하고 탄식하는 대전 시민들의 생각은 어떠할 지 궁금하네요.
우리 대전 선수들, 힘내세요.
관람석에서 말없이 관전 한다고 해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지 않는 것은?아니니까요.
비록 큰 함성이 없어도, 경기에서 패하더라도, 우리 팬들은
선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대전시티즌 화이팅~~!!!
지정진
좋은글입니다~ 응원의 함성이 없어 더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ㅠㅠ 미안하긴 하네요... 구단도 미안한 마음을 좀 가지고 있으면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할 생각을 해야될텐데.. 그런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선수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그 선수들이 열심히 띨수 잇게 그리고 응원 받아 마땅한데.. 부끄러운게 없으면 당당히 나와 이야기하고 정상화 시키세요~ 제발!!!!!
2018-03-27
양지호
직원은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능력 인정받고 좋은데 가죠. 누구나 열심히는 합니다. 잘하는게 문제죠. 프로니깐. 브랜드를 좋아해 계속 소비자가 되어 있지만 지금은 박수쳐주기 어렵네요. 돈 받고 응원해주는 치어리더도 아닌 이상. 응원을 자발적으로 이끌어 내서 선수들과 팬이 모두 즐거울 수 있는 대전시티즌을 구단에서 얼른 만들어주길 바랄뿐입니다.
201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