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익감독님.
작성자 : 박병익
2017-08-28|조회 2522
감독님이 벤치에서 어떤 역할을하는지 관찰하려고 E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감독이 벤치에서 무얼하고있는지 궁금함을 느끼는것 또한 처음이네요. 성적이 바닥을 치고있으면 경기에서 하고자하는 의지와 노력이라도 보여주셔야되는거 아닙니까? 작전지시도 타 감독에비해 열정도 보이지 않을뿐더러 어제 경기보니까 벤치에서 관람을 하시더군요. 경기끝나고 주전 및 후보선수들한테 수고했다 격려 또한 하지 않더군요. 편안한 감독생활을 즐기려 대전감독직 수락한겁니까? 성적도 바닥을치는 마당에 적어도 경기에 볼펜하고 메모지라도 들고나와 잘못된점을 체크하는 등 노력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이라도 보이세요. 시즌개막 전 벤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어제 경기뿐 아니라 거의 매경기 관중석에서 관람하듯 편안~하게 앉아만 계시더군요. 어제는 2골 먹히고 3골 먹히니 아예 일어날 생각도 안하더군요. 편안하게 댁에 앉아서 시청하시는건 어떠신지요. 지금까지 시티즌 응원하면서 축구장에서 축구관람이 아닌 감독이 무얼하는지 쳐다보고있었던적은 이영익감독님 당신이 처음이네요. 지금 이렇게 글쓰는이 시간마저 아까우면서도 답답한 마음을 숨길 수 없어 적어봅니다.
오동복
조용하게 사퇴가 답인디 ㅠㅠ 뭔 정신인지
2017-08-28
최창규
음.. 노력에 대한 의심은 하지 맙시다.. 저도 사퇴하셨음 하는 마음이지만, 이런 글은 굉장히 상처겠네요.
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