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잔류 확정...
작성자 : 김성동
2016-10-19|조회 2003
오늘 경기에서 부산과 서울E가 각각 강원과 충주에 승리를 거두면서 5위 부산은 승점 61점, 6위 서울E는 승점 58점을 기록하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이 날 경기가 없던 대전과, 대전과 마찬가지로 남은경기 전승을 거두고 다른팀 결과를 기다려야 했던 경남이 챌린지 잔류가 확정되면서 이제는 2위 대구(승점 64점)부터 6위 서울E(승점 58점)까지만(1위 안산(승점 67점)은 올해 승격자격 제외) 남은 2경기에서 우승다툼 또는 승격 플레이오프 다툼을 하겠네요...
대전은 서울E전(2-3패)이 정말 아쉽게 되었네요. 이기거나 비겼으면 실낱같은 희망을 최종전까지 이어갔을텐데... ㅠㅠ
여기서 한가지 더 말하자면...
징크스도 한 몫 한 것 같네요...
2012년 시즌 종료 후에 2013년 시즌부터 K리그가 1부리그인 클래식과 2부리그인 챌린지로 나누어지고, 더불어 승격과 강등제도가 새로이 생기면서 대전은 13위로 잔류하고, 상주는 자동으로 강등되면서 두팀이 헤어지게 되고, 그 이후에는...
이렇게...
2013년 대전(14위) 챌린지 강등<->상주(1위) 클래식 승격
2014년 상주(12위) 챌린지 강등<->대전(1위) 클래식 승격
2015년 대전(12위) 챌린지 강등<->상주(1위) 클래식 승격
이번에는
2016년 상주(3~6위) 클래식 잔류<->대전(6~8위) 챌린지 잔류
2012년 서로 헤어진 후에 5년 째 못 만나는군요...
최정욱
진짜 어제 경기보고 기적은 안 일어났습니다. 이랜드하고 부산이 막판에 계속 치고나가네요. 대전은 막판에 3연패한 것이 패인이 너무컸고요. 근데 지금 챌린지리그가 클래식팀들이 많이 내려와서 만만치 않아요. 수원fc다시 강등할 것 거의 확실하고 그만큼 클래식 격차가 많이 크네요. 작년 대전도 초반 선수 이탈로 조감독님 조기 경질되고, 이번 최감독님 시즌초 4연패가 빼아팠고요. 근데 정말 객관적 눈으로 보았을 때 이런 전력으로 클래식 올라가봤자 또 꼴지입니다. 정말 광주나 상무 처럼 조직력 좋던지. 대전 첫번째 큰문제는 선수들 체력이 많이 약하던데...두번때 위치선정이 안좋아요. 압팍도 그냥 상대 공 조차다는 느낌이랄까?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