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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 같은 시민 구단은 믿고 기다려 주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거 같네요.
유상철 감독도 조진호 감독도 좀더 믿어 주었으면 더 좋은 형태로 대전시티즌이 발전했을 수도 있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현실은 최문식 감독의 패스 축구로 대전시티즌이 방향을 잡고 있었는데
부산전 보기 전까지 패스미스도 너무 많고 어이없는 수비 실수때문에 자멸하기 일수 였는데 부담감을
떨쳤는지 꽤 준수한 경기력이였습니다.
이미 바닥까지 떨어진 마당에 이번 부산전을 계기로 반등한다면 꽤 재미있는 대전 시티즌 축구를 볼 수 있을거
같네요. 전 패스축구가 맘에 듭니다.
물론 4연패 하는동안의 답답하기 그지 없는 패스 및 어이없는 실수만 안한다면 챌린지에서 통할거 같네요
홈에선 이런 경기력이라면 만원주고 직관 가는게 아깝지 않을거 같습니다.
매경기 적어도 홈에서라도 이런 경기 보여주면 관중 증가에 도움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