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거 같은데요.
작성자 : 김민수
2016-04-18|조회 2159
이정도 경기력 이라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미들에서 그렇게 기다리던 황인범 선수도 돌아 왔는데
전체적으로 아직도 횡/백패스만 열심히 하던데요
더욱이 문제가 공을 마중나가지 않으니...
탈압박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우리쪽 중원에서 뺃기고 실점
또 뺃기고 또 실점의 무한반복 사태가 벌어지는 군요..
승부조작 매수등으로 -10에서 시작한 경남과 이제 3점차 입니다.
그것도 무려 4경기만에 이룬 성과네요...
대단합니다.
대전셀로나 이딴 이상 우리는 필요 없습니다.
승리하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왜? 익숙하니까..근데 대전의 색깔을 보여주기를 간절이 원했습니다.
대전의 색깔이 뭐냐고요?
쉽게 지지 않고 끝까지 따라 붙으려는 노력이 보이는 경기
뭔가 임대선수가 늘어나면서 이런 우리팀의 컬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과거에는 최소한 대전홈에가면 쉽게 이기 못했는데.
이제 기쓰고 덤비네요..왜?만만하니까...직관아닌 TV로 봐도.,..우리가 이기는게 신기할 경기력 입니다.
대전 홈 현장에서는 더 답답하구요..
이제 정황을 보며 책임을 지기에는 늦은거 같은데요..
더이상은 참기가 어렵네요..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지 않나요?
최정욱
대전 스포츠팀들이 다 힘드네요. 축구, 야구, 배구 정말 근성이 없어지고 대전시티즌 레젼드가 이끌어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선수들도 다 바뀌고 색깔이 없어요
2016-04-18
김민규
주머니에 손넣고 인사 멀리서 대충 하는거 참 아주.. 굿이네요!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