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미래를 위한 축구는 나중에
작성자 : 이정규
2016-01-28|조회 2766
최문식 감독님.
비전을 가지고 장기적인 구단의 미래를 위한 축구, 하는거.. 좋습니다.
만약 대전이 전북이나 수원 같은 스쿼드가 빵빵함과 동시에 성적이 어느정도 나오는 그러한 강팀이라면 그런 미래를 준비하는 축구, 정말 훌륭한 일입니다.
하지만 대전시티즌에서는 그러면 안됩니다.
장기적인 미래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서 지금 당장의 성적을 포기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굉장히 위험한 도박일수 있습니다.
저금으로 예를 들면, 저금은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돈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은 더 큰 이득을 위해 저금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먹고살기도 빠듯한 그런 사람들이 저금 할수있습니까?
대전시티즌은 지금 그러한 사람과도 같습니다.
대전시티즌은 미래의 성과를 보기는 커녕 지금 당장 꼴지 면하기도 힘든 그런 팀입니다.
최문식 감독님이 정말 대전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한 축구가 하고싶으시다면 일단 대전이 미래라는 것을 준비할수 있을정도로 어느정도 지금 당장의 성적이나 성과가 괜찮은 팀으로 만든 다음에 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
솔직히 감독님 대전감독 계속하는거 싫지만,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어렵게 대전감독이라는 기회 얻은만큼 더이상 대전팬들을 실망시키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감독님 욕하고 그러는거 다 대전 응원하는 입장에서 안타깝고 답답해서 이러는 것 입니다.
최정욱
대전은 수원fc 처럼 좀 본 받아야 할 것 같아요. 김호감독님 때까지는 정말 시민구단으로 써 최고였는데...건설회사 부도후 대전 시티즌의 내리막길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