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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축구팀, 정치 시티즌의 몰락
작성자 : 김완식
2015-12-07|조회 3549
   2014년 어려운 처지에서 어느 젊은 사장은 혁신을 거듭해 챌린지 우승을 일궈내고
클래식으로 승격을 시켰지요. 2015년이 되면서 새로운 시장은 점령군이라도 된 양 자신과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핑케로 그 사장을 쫓아내고 비서실장을 지냈던 문외한을 그 자리에 앉혔습니다.
그러는 동안 축구팀은 개판이 되어가고....
초등생도 예측 가능할 정도의 정해진 수순대로  다시 강등을 하게되었고
이제는 언제 승격할지 기약도 할 수 없을 지경이 되었죠.
지난 10여년을 보면서 매번 이런 문제들을 지켜보았죠.
항상 결론은 같았습니다.
"축구판에 정치가 개입하면 그 축구는 정치 축구판이 된다!!"

이런 현상이 반복된데는 견제 세력이 되고 동력이 되어야 할 소위 서포터 역시 정치인들과 다름없이
행동하는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얼마전에는 사무국에서 활동하시더니
그런 행동들을 비판하시던 또 다른 어떤 분은  무슨 "위즈* 위원회" 위원이라고 언론에
떡하니 나타납니다.

반복되는 이런 행태들을 보면서
이젠 "대전 시티즌" 이라는 이름의 축구팀은 그 수명이 다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서 껍데기들을 가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가야할 때가 됐습니다 
축구를 축구로 바라볼 줄 모르는 자들이 대전 시티즌에 남아 있는 한
대전 시티즌의 앞 날은 없습니다
이원익
글을 읽고 나니 참 황당무계하네요.
김완식님은 김광식 대표이사 나팔수로 열심히 활동 하신것으로 기억합니다.
김광식대표 사의표명 즈음 퍼플크루에 찾아오셔서 김광식대표이사 지지성명해달라
하셨죠.
유소년 공금유용, 일본전지훈련 비용 비리의혹, 직원의 경품 부정사용 등으로 감독 대표이사 동반사퇴후 김완식님께서 그렇게 싫어하시는 낙하산으로 취임하신분이 김광식대표이사 입니다. 김광식대표이사 취임시 구단인적 쇄신을 요구했으나 내손에 피 안묻힌다며 거부하셨읍니다.
그런 대표이사를 지지해달라던 분 김완식님 입니다.
제 기억이 잘못되었다면 지적해 주십시요.
그리고 김세환 대표이사도 낙하산 아닌가요?
과연 누가 껍데기 인가요?
2015-12-10
김완식
말씀하시는 모습보니....
그러시지 마시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를 설파하시죠?
예나 지금이나 저는 그 사장님이 누구신지 몰라요.
다만
선거 때 마다 바뀌는 그것을 싫어할 뿐이고.
그게 오늘 날의 문제를 양산한거고요.
그럼 님께 묻죠.
님이 그리 줄기차게 주장하시던 그런 것들은 척결이 -공금유용,전지훈련 비용 비리, 직원경품사용 등에 대한 직원 인적쇄신 등- 되어서 오늘의 이 모습이 되었네요? 허긴 잘 하셨겠죠.
참고로 저는 전임 사장의 나팔수가 아니랍니다.
이런걸 "적반하장"이라 하는거죠
2015-12-11
김완식
하늘을 가리키니 보라는 하늘은 아니보고
하늘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짓는 시골의 어느집 지킴이에 관한 고사가 생각나네요.
2015-12-11
이원익
참...
날도 추운데 후둣하게 입고 다니세요.
2015-12-11
김완식
추운 날씨에 제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근데 3-5번 행의 글은 한마디로 작문 잘 하신다고 할 수 밖에요.
저는 정치적 압력으로 퇴진하는 관행이 잘못되었다고.정치적 독립해야 한다는 뜻 밖에 없었는데 별 희안한 논거를 끌어다 공격하시네요.
저와 무관한걸 가져다가요. 제가 한만씀 드린데로 님들은 그런 구단의 문제를 척결하섰나고 물은것에는 왜 답을 아니하시고?
그런 걸 견강부회라 하죠?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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