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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으면 회자정리 하셔야죠?
작성자 : 김성희
2015-11-08|조회 2714
감독 교체된 첫 경기 12라운드, 11위 부산과의 승점차는 6점. 최문식 감독 부임 후 스플릿B 돌입 전까지 승점차 8점. 시즌 중 용병 전원 교체에 선발 명단의 70% 이상을 갈았는데 승점차가 좁혀지기는 커녕 더 벌어지고. 

수비 굳혀서 이기는 경기는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다고 못마땅해하더니 결국 승점 1,2점이 아쉬운 상황에서 강등 확정. 이런 말 못들어보셨나? 인생 살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얼마나 대단한 능력이 있으셔서 매사 자신있고 매사 선수 탓 하고, 매번 허풍 치나 했는데 까놓고 보니 별거 없네요? 허풍쟁이에게 구단의 소중한 2년을 맡긴다? 에이, 너무 도박인데요?

프로로서의 양심이 있으면 회자정리 하셔야죠. 과거 강원의 김용갑 감독은, 승강 PO 보냈어도 잔류 못시켜서 스스로 물러섰는데, 승강 PO 문턱도 못가본 최문식 감독은 어서 한국의 바르셀로나 완성시킬 다음 팀 찾아보시는게 이치에 맞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한 마디 하겠는데. 구단은 제발 명분이 있는 결정을 하세요. 성적 부진으로 승격 공신 짤라 놓고, 팀 성적은 신경도 안쓰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 철부지 앉혀놓고 무슨 구단의 미래를 논합니까. 이번 시즌 강등 불사할거였으며 전임 감독 도대체 왜 짤랐습니까. 올해도 참 갑갑~ 했습니다. 

이태경
이제 갓진호 감독님은 모시고 오고 싶어도 염치없어서 못 모시고 옵니다. - 혹 모르죠, 워낙 구단이 염치가 없어서
가능할지도. 이번시즌은 폭망이네요. 축구를 모르면 아예 모르다고 애초에 이야기 하던가, 모르면서 아는체 꼴이라고는...
과거 시스템으로 돌아갈려고나 하고,쓰지도 않을 선수들 수만 불려놓고, 프로란 단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듯.. 이름에 프로란 단어가 들어가서 프로가 되는것이 아니라 전문성이 있어야 프로란 단어를 쓸수 있는겁니다
동네 아마추어 보다도 못하고, WK리그보다도 못한 경쟁력으로 시민혈세 낭비는 하지 맙시다.
이번 홈경기는 꼭보러 갈께요,,-아마 5~6년간 승격 힘들듯 싶어 이번이 클래식에서 뛰는 마지막 홈경기일듯 싶으니
기념에 남지 않을까요,,(WK리그 스포츠토토와 구장 바꾸는것도 심각히 생각해보세요. 챌리져리그에서 대전 월드컵 구장은 품격도 안 맞을뿐아니라 사치 아닙니까? - 97년 창단했던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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