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폰좀 잘 따와봤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 이종훈
2015-08-20|조회 1933
꼭 기업이 인수할 필요 있겠습니까?
해주면 따봉이겠지만 이런 상품성 없는 구단을 누가 적자 감수해가며 인수하려 하겠습니까?
그럴바엔 단발성 계약이라도 좋으니 유니폼 메인 스폰서좀 잘 따왔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같은 팀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화제성을 몰고 올 수 있는 팀 아니겠습니까?
비슷한 처지로 꼴칰이라 놀림받던 올해 한화의 포풍같은 성장으로 받는 주목도좀 보십쇼.
올 시즌 강등당하고 언제 다시 1부로 올라올지 모르겠지만(..)
스폰 잘 잡아 다시 포풍같이 재기하고 승격 시즌에 거액 스폰빨로 상위 스플릿도 좀 들어보고 그럼 얼마나 화제를 몰고 다니겠습니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스폰서 잡기는 많이 어려울 거 같고 외국 스폰서 잡아오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어차피 단기 계약으로 못하면 끔찍하게 못 하고, 잘 하면 넘구단 퍼줘야하는 중남미 선수들에 관심 좀 끊고
동남아나 중국쪽 선수 영입에 집중해서 스폰서도 잡고 수익성도 올리는 게 낫다고 봅니다.
중국쪽이라면 이미 한국에 진출하고 광고도 간간이 하는 화웨이 같은 기업도 있고
동남아쪽은 태국에서 축구 인기도 많으니 선수 잘 데려와서 구단 자체를 동남아에 셀링하고
태국의 특정 지역과 스폰서쉽을 맺어 돈도 받고, 프리시즌에 경기도 갖고 하면 두루두루 좋잖습니까.
이래저래 두서없는 글 요약하자면
1. 먹튀하거나 어차피 딴팀가는 브라질리언 영입좀 그만하자.
2. 수익성을 위해 동남아나 중국 출신 선수들의 영입을 고려해보자.
3. 잇츠 대전좀 그만 떼어버리고 제대로된 기업스폰 거하게 받아와보자.
4. 사장님을 비롯한 운영 분들, 그쪽이 돈 챙겨가는 건 좋은데 없는 돈 쪼개가며 챙겨갈 궁리만 하지 말고
구단을 잘 팔아서 더 큰 돈을 벌 생각을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