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관
전술은 그렇다치고 지역방어라 해도 문전 크로스 막아야 하는데 계속 허용
문전 앞에선 대인마크해야 하는데 . . . . . .
패싱게임 넘 아니됨. 볼 컨트롤 연습좀 해야됨.
개인기 않되면 패싱으로
아~~~~~ 시티즌이여
이리 계속 하믄 앙대는데
지더라도 맞불을 놔야 ( 실정에 맞는 ? )
2015-04-16
최창규
음.. 역습찬스는 아쉬웠지만, 서울이라 1 : 0으로 진 것입니다.
어떻게 텐백 시전하는데도 그렇게 공간이 많이 남나요?
수비에 전술이 없었다. 아니 없는 수준이었다. 전 이렇게 봅니다.
그치만, 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조진호 감독님과 선수들의 열정은 충분히 느꼈으니까요.
2015-04-16
최세형
진짜 군더더기 없는 날카로운 역습전개에 의한 몇번의 결정적 찬스에서 한골이라도 들어가 화룡정점만 찍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억울함이 드는 더할나위 없는 한판 승부였습니다.
박주원 선수의 선방에 버금가는 서울 골키퍼의 의외의 선방으로 결정적인 역습찬스에서의 골이 번번이 무산된 것이 패배의 원인이랄까요. 초반 어색하게만 느껴지던 수비조직력은 울산전을 터닝포인트로 점점 더 끈끈해지고 있고 그런 수비조직력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공격전개도 점점 더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
사싸의 치명적인 스루패스를 놀라운 움직임으로 받아내어 찬스를 만들어내는 서명원 선수의 움직임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고 아드리아노의 움직임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약간은 투박하지만 안정감 있게 플레이하는 히칼딩요의 투입시점도 그즈음이 적절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서울전 패배의 억울함 속에서도 대전시티즌의 경기력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음에 뿌듯함이 느껴졌던 한판승부였습니다. 잘했다고 경기력이 점덤 더 나아지고 있다고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