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힘을 모아 벗어납시다.
작성자 : 김성희
2015-04-09|조회 1463
언제까지 비전문 회전문 인사에 팀이 놀아나야 합니까.
이번 사장 내보낸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이후 사장 역시 또 비전문 회전문 인사가 낙하산 타고 내려올텐데, 이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팀의 수장이 매번 바뀌니 팀에 일관된 전략이 없고, 직원들의 동기유발도 떨어지며 팀의 이미지는 매년 추락합니다. 시민을 위한 구단? 시민을 볼모로 정치권 밥그릇 나누기를 하는게 아닐런지요?
어떤 구단주가 와도, 이런 구조에서는 투명하고 합리적 구단 운영이 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지지다들이 힘을 모으고 뜻을 모아, 이 악순환을 끊읍시다.
구단을 정치권으로부터 떼어내어, 오롯이 홀로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