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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에 무슨 일 있나요? 왜 안뛰나요?
작성자 : 최창규
2015-04-06|조회 1781
팬들이 무슨 눈뜬 장님인줄 아시는지..
조진호 감독님 마음은 잘 알겠으나...
팬들이 보는건 다릅니다.

왜 용병들만 죽어라 뛰나요?
요새 뭐 분위기가 이상한데요?
공이 굴러가면 최소한 3명은 달려가야되지 않나요?
그래야 압박을 하건 공을 잡아 돌리건 하지 않나요?

CMB 해설위원님이랑 저희 아버지랑 똑같은 말씀...
동계훈련때 뭐했나?
이겁니다.

진상규명이라도 해야할판이네요.

단순히 팀빌딩의 문제인지?
아님 구단 자체의 문제인지..?

챌린지 때가 좋았나요?
1등이라고 언론에서 띄워주고 팬들이 띄워주고? 
최정욱
연봉 문제인듯해요~~~사장님도 너무 자주바뀌고요
2015-04-06
안광식
굳이 추측해보자면, 구단주(대전시장)의 1심 선거법유죄 판결로 업무중지, 사장교체 등의 구단운영의 혼란등으로 분위가가 안좋은거 아닌가 싶네요
2015-04-06
최세형
공이 굴러간다고 3명이 다 달려가면 그만큼 빈공간이 생겨서 상대편 선수가 파고 들어와 실점의 빌미가 됩니다. 제주전에서도 수비선수가 적극적으로 공격수에게 달라붙을 때 빈공간으로 상대편 다른 공격수가 침투하여 슈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물론 적절한 커버가 들어가 주었다면 그렇게 쉽게 실점을 주진 않았겠지만 커버 들어가면 그 자리가 또 비고 다른 선수가 그 빈자리를 커버하지 않으면 그 빈자리를 치고 들어오는 공격수에게 패스가 가면 결정적인 기회를 주게 됩니다. 결국 커버에 커버가 가능하려면 수비 조직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움직임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그런 조직력이 만들어지진 않은 느낌입니다.
2015-04-08
최창규
최세형님 // 뛰는 선수를 말하는겁니다. 오프더볼 상황의 움직임을 말하는거죠. 공쪽으로 뛰어가는 선수 한명 빼곤 다 멀뚱.. 이런 느낌이에요.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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