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탕, 온탕, 펄펄 끓는 온천탕
작성자 : 김길태
2014-05-15|조회 1240
클래식 몇시즌동안 패배로 인해 팬들은 혹한기 냉탕에서 있었지만,
2013시즌 막판 2014시즌의 희망을 바라보며, 온탕으로 만들더니
이제 2014시즌 한사이클을 돌면서 펄펄 끓는 온천탕으로 만들어 버리는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드리아노의 골 결정력도 훌륭하지만, 전반적으로 골키퍼 부터 미들, 최전방까지 맴버들의 유기적인 플레이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 상승 분위기가 용 꼬랑지 보다 뱀 대가리가 낫다는 우스게 소리(챌린지 왕이 되자)가 나올만큼 요즘 신명나는 축구가 너무 재밌고 한때 호령했던 축구특별시의 위용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마 안산이 상위클래스라 생각되었는데 이마저도 보기 좋게 원사이드하게 승리하여 FA컵 클래식팀과 맞붙을때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너무 궁금합니다.
수원과의 경기서 개막전때 패배를 되갚아 주고 챌린지에서 만큼은 천적, 징크스 없이 타팀이 우리팀과의 경기서 바이에른 뮌헨처럼 두려움의 팀으로 이번 시즌을 마쳤으면 합니다.
온천탕에서 마지막에 챌린지 우승컵을 드는 순간을 상상하며, 남은 시즌 부상없이 잘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