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HOME>COMMUNITY>자유게시판

-울트라스에 대한 경고-
작성자 : 유해주
2014-04-15|조회 2844
K리그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을 결성하게된 이유는 수만가지가 있지만 더욱 나를 자극했던 문제가 있다.

바로 경기장의 무법자 울트라스 문제다. 그들을 하나의 소모임이라고 무시 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른다.

수많은 소모임이 연합된 서포터 연합체를 울트라스가 장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인천과 수원 그리고 서울등

수많은 클럽에서 울트라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나는 울트라스가 더욱 강성화 될것이며 그들은 그 흐름을 막지도 막을 의향도 없을거라는 것을 확신한다.



사람의 기본 욕구라고 한다면 식욕,성욕,수면욕 등이 있다. 하지만 남자들의 욕구라고 한다면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욕구 뿐만 아니라 권력욕과 명예욕이 있다. 남들 앞에 나서서 존경을 받고 싶어 하는 욕구는 당연하다.

만약 한 남자가 직업에서 그 욕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면 대리로서 그 욕구를 충족하려 할것이다. 나는 추측이지만

서포터와 울트라스에서 그러한 욕구가 강하게 작용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서포터스들은 조직내에서 클럽에 대한 충성도를 보이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그리고 운영진이라는 감투를

쓰게될 기회를 얻을수 있으며 그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러한 영광을 쟁취하기 위해서 즉 명예 또는

권력을 잡기 위해서 서포터스라는 조직내에서 사람들은 클럽에 대한 충성도를 조직원들한테 보여줘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그것은 정치에서도 마찬가지다. 한명의 정치인이 당권을 잡기 위해 이슈를 만들며 더욱 강경한 당론을 제시한다.

이러한 정치 싸움이 여당과 야당이 대치하는 상황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룹 내에서 온건파는 목소리를 낼수 없다.

그리고 그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조직 특성이 서포터스에서 울트라스라는 괴물이 탄생하게된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경기장에서 검정색을

입으며 마치 중고등학교의 일진회처럼 경기장을 장악하려 한다. 온갖 네가티브한 응원과 욕설등을 사용한다. 이러한

행동은 클럽에 대한 충성심으로 비춰지며 나머지 서포터스들을 장악하기 시작한다.



인천의 울트라스 호크는 미추홀보이스의 코어를 장악했다. 수원의 하이랜드와 그랑블루의 통합과정은 마치 민주당과

안철수신당이 통합하는 것처럼 흥미진진했다. 결과는 하이랜드가 승리했고, 하이랜드는 그랑블루라는 역사성 있는

서포터 이름을 프렌테 트리콜로라는 생소한 이름으로 바꾸었다.









이 모임의 이름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수 없다. 그들은 더더욱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또는 동질감을 느끼기 위해

그들만이 알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회의 공통된 언어를 버리기 시작한것이다. 이것은 소통을 포기

한 것이다. 그들은 높은 성벽이며 일반인들은 그들과 함께 하려면 수많은 관문을 통과 해야 한다. 그 관문중 하나는

바로 충성도를 보이는 것이다. 더더욱 서포터의 행동은 악성화 된다.











종목이 할아버지 할머니들 이후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지 못하여 퇴보 했다는것을 주목해야 한다. 여기가 아랍국가도

아니지만 울트라스는 여성회원을 받지 않기 시작했다. 과격성을 보이기 위함이라고 추측한다. 그리고 그들은 홍염을

사용하는데 정확히 말해서 홍염은 경기장내 반입금지 물품이다. 조직 내부에서 공식적으로 규정위반 내용을 조장

하고 있다.











울트라스 호크는 수원삼성의 프렌테 트리콜로에 버금가는 어려운 용어를 사용 하고 있다. 데스페라도스, 오또브레 라가찌.

나이 40 넘어 자다가 이불 찰 날이 분명 올것이라 확신한다.



나는 서포터가 강성화 되는것을 멈추지 않을것이라 말한바 있다. 그것에 또 다른 확실한 근거로서 나는 서울 울트라스를

든다. 서울은 창단 초기 클린 서포팅을 표방했다. 하지만 서울의 이러한 나약한 서포터는 전국의 K리그 서포터로부터

조롱거리가 됐고 그들은 자존심의 큰 타격을 받았다. 상암에도 일진회가 탄생했는데 바로 티나토스다.











그들은 자신들의 공식 홈페이지에 욕설을 써놓는것을 자랑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과격성이 당연히 경기장에서

나오는것이다. 대부분의 서포터의 사건사고 중심에는 이러한 울트라스 성향이 큰 영향을 미친다.











누가누가 가운데 손가락이 더욱 큰지 경쟁을 하고 있는 모습, 안타깝게도 저들이 선수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 곳에서

바로 옆자리에는 가족석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무의식적으로 FUXX 이란 욕을 사용하는데 오늘부로 그들에게 욕의

의미를 공부할것을 주문한다.











경기장에 들어온 일반관중들은 저러한 자극적이고 상스러운 문구를 직접 봐야 한다. 아직 배워야 할 날이 한참 남은

아이들은 부모들한테 물어볼것이다. [엄마, 패륜이 무슨 뜻이야?]











포한의 라벤테 라는 울트라스 모임이다. 선수들은 경기중의 웃옷을 벗으면 여성 시청자에 대해 성적 모독이라 하여

경고를 받는다. 혈기를 주체하지 못한 울트라스 남성들은 바로 옆에 어린 여학생들과 여성이 있음에도 옷벗는데 거리낌이

없다. 자신들은 팀에 가장 충성도를 보이는 모임이기 때문이다.











성남의 황기청년단 모임이다. 위치 뿐만 아니라 일반관중과 상당한 거리가 있어 보인다. 그들 역시 울트라스의 상징
검정색 클럽티를 입고 있다.

















이러면서 사람들이 축구장에 오기를 원하는걸까? 그건 과한 욕심이다.











울트라스에게 요구한다. 전관중 울트라스를 계획하라. 불가능 하다면 자다가 이불차기 전에 당장 해산하라.







이 글은 K리그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http://cafe.naver.com/nosupporters)에 3월23일 스튜라는 회원이 작성한 글로

모임과 의견이 완전히 일치 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강연권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오래 사시겠어요.
2014-04-15
김선웅
웃옷을 벗으면 여성 시청자에 대해 성적 모독이라 하여 경고를 받는다.
2014-04-15
최창규
"폐륜"이 아이들이 알아선 안될 단어인가? 오히려 의미를 명확하게 가르쳐주어야 할 단어가 아닌가? 차라리 응원도중 욕이나 과격한 언행을 삼가하자는 (리스펙트 캠페인 등..) 운동을 하면 더 지지를 받을 것이다. 축구장에서 통용되는 은어가 너무 과하게 느껴진다면, 야구장엘 가보자. 아님 농구장도 좋다. 당신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를 것이다.
그나저나 개.. 아니 그랑블루가 저리 이름이 바뀌었다니.. 충격이네요.
2014-04-15
정재호
선수가 상의 탈의시 경고를 받는건 여성 시청자의 성적 모독이 아닙니다. 이런 단체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축구 규정집 정도는 읽어보세요. 본문에 나와있는 운영진에 대한 감투? 님도 단체를 만들고 그 단체의 감투를 쓰기 위함이 아닌지..
2014-04-15
유해주
정재호님 질문 감사합니다. 스튜라는 회원은 대리로 매니져를 수행하고 있고 1주일후에 서포터 출신 서울팬에서 매니져를 넘길 예정입니다. 저희는 모임 목적을 달성한후 자진 해산하여 경기장내 사적 모임을 불허한다는 저희 모임의 목적을 몸소 실천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
2014-04-15
김민규
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4-15
윤원중
서울? 이란 팀의 서포터가 클린서포팅을 표방해서 나약하다는 이유로 타구단 팬들에게 조롱거리가 됐다는 생각은 대체 누구 발상이신가요?
연고지 이전 문제가 아니었나요?
2014-04-15
김선우
니가 해산하라고하면 우리가 해산해야되냐?
2014-04-15
정재호
질문이 아니라 비꼰건디 질문으로 알아듣네...ㅋㅋ
2014-04-15
김종혁
응원하는 서포터즈가 없다면 선수들은 경기 할 맛이 날까요?
2014-04-15
서승범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떻게든 어려운 말을 갖다붙여서 호소력있는 글을 쓰시려고 하신거 같은데 맞춤법이라던지 논리를 전개시키시는 방식이 국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고등교육조차 받지 못하신거 같네요. 그리고 울트라스의 권위의식을 지적하셨는데 자기가 뭐라도 되시는것마냥 글을 상당히 권위적으로 쓰셨네요, 누구한테 훈계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셨으면 해요. 불가능하시다면 자다가 이불차시기 전에 글 지우셨으면 하네요.
2014-04-15
박종민
난 왜 이런글을 볼때마다 사회에게 관심 받고 싶은 관종으로 밖에 안보이네... 귀에 걸면 귀거리 목에 걸면 목거리인가?? 해외를 좀 바라... 맨유 맨시티 이런구단에 서포터가 없는게 아니라 좌석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게 서포터다.... 박지성 psv에 있을때 지성 파레하면서 가슴울리게하던게 바로 서포터의 힘이다...권력이고 나발이고 하는건 니 생각이고 팀이 잘됫으면 하는게 서포터의 희망이자 꿈이다 좀 알고 나불대라....취업안되니 집에서 이런거만 쓰고 있는거 같네...
2014-04-16
조준택
스튜라고 하면 DC인사이드 국내축구갤러리에서 활동하던 관심종자 아닌가 ㅋㅋㅋ
2014-04-16
양지호
전세계 축구판에 당신이 말한 축구판이 어디 있으려나?
2014-04-16
오대진
개인적으로 서포터들 중에 병신들이 있긴 있으므로 일단 부분 동의.
그런데 말이죠. 당신이 말한 축구팬들.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보는 모든 사람들.
관중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 중에 대전시티즌을 몸과 정신을 다해 목아프도록 소리치며 응원하고, ~
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게 서포터스들 아닙니까?
그런데 경기장 안에 있는 많은 사람중에 오로지 울트라스라는 이유로 그들을 매장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별종인가요? 축구팬 아닌가요? 대전시티즌 팬 아닌가요? 관람석에 앉은 관중 아닌가요?
그들은 울트라스라서 옷을 벗는 것도 아니고, 소리치면서 응원하는 것도 아니에요.
울트라스라는 모임을 통해 뜻이 같은 젊은 친구들이 모여서 여럿이 응원할뿐 아닌가요?
결론적으로. 저 역시 당신이 말하는 울트라스라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저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어린 서포터스들처럼 목이 터져라 소리치지도 자리에서 뛰지도, 못합니다.
뭐, 배가 많이 나온게 결정적 이유이지만. ㅡㅡ;;
그래도 당신이 울트라스라고 해체하라는 그 사람들에게 저는 고마워합니다. 항상.
뭐, 서포터스들이 엄청 많은 것처럼 말하시지만, 결국 경기장안에 그 20~30명 마저 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에너지를 내지 않는다면 대전시티즌 선수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은 없으니까요.
선수들도 항상 고마워하는 이유가 괜히 있을까요?
2014-04-16
최석현
막말이나 욕설들을 자제하라는데는 동의합니다...허나 서포터스를 해산하라는건 억지 같은데요..저는 어디에도 소속되어있지 않은 일반 시티즌의 팬으로 경기장에 찾고 있지만 선수들과 함께 아쉬워하고 기뻐하며 신명나게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단지 어린 아이들이 함께 있다는걸 잊지말고 욕설은 삼가했으면 하는 맘은 있네요.
2014-04-21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