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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스, 벽을 허물자] ①그들의 두 얼굴, 문화와 권력의 경계
작성자 : 유해주
2014-04-05|조회 1741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207030100009400000786&ServiceDate=20120702


 


 


저작권 관계로 기사 전체를 퍼올수는 없었습니다. 중요한 문구만 소개 드립니다.


 


 


 


K-리그 12번째 선수 서포터스는 순수 문화일까, 빛바랜 권력 집단일까. 그들이 경계선에 섰다.


 


그들 만의 세상이 존재한다. 그 속에는 또 다른 대립이 있다. 수원, 서울 등 거대 서포터스의 경우 소모임 별로 움직인다. 대표자를 뽑지만 소모임이 1차적인 통로다. 소모임별로 노선은 철저하게 다르다. 매파(강경)와 비둘기파(온건)가 존재한다. 매파의 경우 열광적으로 응원하지만 구단의 견제 세력으로도 목소리를 낸다. 그들만의 철학이 있다. 서울 선수단 버스의 고립은 강경파가 주도했다. [이런 식으로 해봐. 왜 경찰을 개입시켜. 다음 경기 때 보자. 경기가 시작되면 테니스 공을 던져버릴테니.] 현장에서 나온 비상식적인 얘기다. 협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서포터스의 세력이 커지면서 일반 팬들이 함께 하기가 쉽지 않다. 응원은 그들의 전유물이다. 서포터스석과 일반 팬들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 구단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2~3년전부터 치어리더 응원을 도입했다. 융화는 쉽지 않다. 각각의 섬들이 따로따로 춤을 춘다. 어수선하다.

유해주
저희는 http://cafe.naver.com/nosupporters 서포터 해체를 위한 모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04-05
김선우
네 다음 관심종자
2014-04-05
민건호
고생하십니다
2014-04-05
최현문
야구 덕후?
2014-04-05
강연권
이 분 다른 팀 게시판에도 같은 글 복사로 넣고 다니시면서 욕 많이 드시네요.보자하니 12년도 글이라면서요.성남,인천 팬이 주도해서 만든 카페라고 하던데 욕 많이 드셔서 참 오래 사시겠네요
2014-04-05
서승범
대안은 없지만 까기는 해야겠다니까요
2014-04-06
이종훈
서포터즈끼리 문제가 생겨 폭력적인 사태가 발생하는건 분명히 안 좋은 일이고, 없어야 할 일이지만 그것 외에 서포터즈 때문에 응원 못한다 그러는건 참 ㅎㅎ
2014-04-07
최창규
저도 사실.. 열심히 할 자신이 없어 서포터즈에 가입하거나 하진 않고..
그냥 혼자 시간되는대로 직관다니는 1인입니다만..
서포터즈 솔직히 팬 입장에서 고맙다고 느낀적이 많습니다.
관중들이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도 정작 선수단과 커뮤니케이션이 없으면
선수단이 느끼는 팬심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승범님 말씀처럼 만약 서포터즈문화로 인해 위화감을 느낀다면..
제가 말씀드린 선수단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 대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4-04-10
최창규
치어리더 응원?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다니는데 치어리더 볼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그런건 먹는거말고는 할거없는 야구장이나 가서 보세요
2014-04-10
전현관
응원이나 해 봤나 뼈저리게~~~~~~~~~~~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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