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것.
작성자 : 박종민
2014-02-04|조회 1686
2002년때부터 대전시티즌을 팬으로 하고 어느덧 12년이 흐른 지금 현실은 챌린지라는 것에 슬픔이 밀려오는 것이
아니라 대전에게 역사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네요....
대전이 팬을 잃고 있는 것은 성적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행동으로 역사를 없애 버리고 있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적고 있냐면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가는 앞날에는 절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구단에 역사 결코 구단의 것이 아니라 팬들의 소중한 추억이고 어느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값진 것입니다.
그 추억을 더 이상 뭉개버리지 말아주십시오.
2003년부터 김종현 알리 김은중 이관우 김성근 콜리 호드리고 이창엽
장철우 박철 주승진 최은성 강정훈 임영주 공오균 등 한명한명에게 추억을
가지고 있는 저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응원해봐짜 이별을 맛보아야 된다는 생각에 애정도 그만큼
식었습니다.
다시 제가 선수들 이름을 줄줄 나올 수 있는 대전을 만들어주십시오.
또한 구단의 이익보다 우리 선수들을 지켜주십시오.
레전드에 대한 대우 그것이 구단의 역사이며 진정한 대전을 만드는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한층 더 발전하는 대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종민
폰으로 적다보니 이상하게 올라갔네요..
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