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장의 꿈, 다 꾸셨나요?
작성자 : 김성희
2013-11-27|조회 1691
이제 깨어나세요. 현실로 돌아오셔야죠.
김인완 감독 계약조건 1+1 로 알고 있습니다. 구단이 원할시 1년 연장하는 옵션이 걸린 계약. 지금 사표수리 아직도 안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 1년 연장 옵션 사용하시려구? 남들은 원가절감이나 감축이다 한 푼이라도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왜 우리는 안줘도될 잔여연봉 줘가며 쓸데없는 지출하는거죠?
조진호 대행의 분전 덕에 잠시 기분 좋으셨죠? 30라운드 동안 2승했습니다. 1승만 더했어도 오늘 경기 무승부 기록, 마지막 라운드까지 강원, 대구와 싸울 수 있었습니다. 아니, 30라운드 올 동안 1무만 더 했더라고, 마지막까지 경쟁할 수 있었죠. 그 승점 1점이 모자란 상황인겁니다.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홈 첫승하고, 무려 3개월 동안 승이 없었을 때 질타가 없었고, 위기를 직감한 팬들이 그렇게 감독교체 요구를 했지만 결국 좋은 때 다 날리고 성적은 바닥으로 꼬꾸라지고, 건강이 안좋아 퇴직하겠다는 사람 끝까지 붙잡아서 고통 받게하고. 대체 판단력이 얼마나 안좋으면 이런 사단을 내는겁니까. 몇 번이나 기회가 있었잖아요? 대체 몇 번의 기회를 놓친겁니까. 이정도면 그 자리 앉아있을 역량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세요?
강등은 확정됐고, 어떻게 할건지 궁리해보세요. 뭐 답이야 뻔한거 아니겠어요? 지금 체제로 2부 리그 간다고 한들, 상식적으로 구단운영, 팀운영되겠어요? 감독 한 명 바뀌었는데 팀의 기세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팀의 대표와 이사가 정상적이고, 아주 상식적인 운영을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뀐다면? 2부 리그가 대수겠습니까. 설사 3부 리그로 떨어진다 해도 금방 올라오겠죠.
단도직입적으로, 책임지고 나가세요. 능력이 없으면 물러날줄 알아야지 무슨 미련이 그리 남아 자리 붙들고 있는겁니까?
김태규
팬들 개똥으로 아나... 아주 지들 맘대로... 제발 책임지고 나가길
2013-11-27
김동민
오죽하면 인천 만들때 대전에서 배울것 없다고 할정도의 프론트와 이사진들이겠습니까....
2013-11-27
최석현
조 수석님과 선수 여러분들께 박수를 ......그리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도......
2013-11-28
김진혁
김인완이 말아먹었고 그걸 방치한 사람들도 동조한것이지요.
내년엔 조진호 감독이 대전의 감독이 된다면 1년만에 다시 클래식 진출도 꿈은 아닐 것 같은 기분.
20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