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승점 3점, 제주전 승리 이후 3연승, 대전의 3가지 발견
작성자 : 김태규
2013-11-09|조회 1661
제주전에서 해냈던 승리의 힘을 3연승까지 이어온 대전, 당신들의 열정과 투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경기의 중심에는 황지웅선수와 김선규 선수가 있었습니다.
최후방에서 잘 막고 최전방에서 잘 넣어주었습니다.
오늘 경기 골키퍼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주장완장을 차고 나온 김선규 골키퍼.
후반 38분 강원의 최승인선수의 슛을 몸을 사리지 않고 막아내는 투혼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올시즌 5경기 출전해서 2경기 연속골과 1도움을 기록한 신예 황지웅 선수.
전반 14분 페널티 왼쪽에서 페널티를 얻어내서 아리아스 선수의 선제골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후반 김오규 선수의 오프사이드 파울로 동점은 면했지만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던 시기에
쐐기골을 터트렸습니다. 정말 침착하고 영리한 플레이로 만든 골이였습니다.
이런 황지웅 선수를 2군에서 지켜본 조진호 수석코치.
1군에 있는 어느 선수와 견줘도 부족하지 않다면서 출전의 기회를 주었고 조진호 수석코치의
황지웅 선수 기용은 말 그대로 맞아 들었습니다. 성공입니다.
후반부터 플라타를 투입시켜 승부수를 띄운 조진호 수석코치.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경기 전술이나 경기력, 운영 등 모든 면에서 조진호 수석코치의 판단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지웅 선수가 골을 넣고 그 자리에 무릎을 꿇어 기도했던 조진호 수석코치.
보는 내내 마음이 찡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기세를 몰아 성남전까지 이어갑시다.
우린 우리의 할일을 다하고 강원 경기의 결과를 지켜보면 됩니다.
희망을 걸어봅니다. 대전 사랑합니다.
최석현
아~~~미치겠네..저번주에도 인터넷으로 보니 3득점 승리..오늘도 인터넷으로 봤는데 3득점 승리...
다음 경기도 직관 포기하고 인테넷으로 봐야 겠네요....우~~ㅎㅎㅎ.
2013-11-09
정경태
우와 3연승 정말 눈물...ㅠ_ㅠ
2013-11-10
이준우
홈경기는 직관해야 이길 것입니다..
2013-11-10
최석현
이준우님 저도 홈경기 직관하고 싶은맘은 굴뚝같은데요 왠지 징크스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ㅜ.ㅜ 한겜 한겜이 중요한 시기이다 보니 예민하게 다가와요..미신이라면 미신이지만 그거라도 의지하고 싶어져요..끝까지 싸워 이~기자!!
201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