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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말씀을 믿고 요근래 글도 안적고 최대한 버티기 모드 였는데..이건 정말..
작성자 : 김민수
2013-09-30|조회 1923
이건 정말 말도 안나 옵니다.

전술도 없는 이런 개뻥축구를 지금 K리그 클래식에서 우리는 보고 있군요.
요근래 경기력이 좋았던 황진산 선수의 경우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강원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숙적 교체타이밍이 지난거 같은데 풀타임 소화를 하더군요.

한선수만 지칭해서 글쓰는게 아닙니다.
미들에서 제대로 키핑해줄수 있는 선수가 없으니.
양쪽사이드에서 길게 뿌려주는 전술로 갔는데.

계산적으로 완패죠.
아리아스 플라타 선수를 비롯 미들과 공격진 모두 움직임이 둔했습니다.

정말 일말의 쬐금의 희망은 2경기 연속골을 넣어준 선수가 있다는거.

하지만 말입니다.
지금 전술적인 부분이을 가지고 태클걸기엔 늦은거 같고요.

자 이제 본격 시작해 보겠습니다.

누가봐도 1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강등을 벗어나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그럼 제가 예~~전에 본 구단의 마스터 플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볼수 밖에 없죠
물론 우리 구단직원분들은 일을 겁나 잘해 주시기 때문에
이 자료가 지금은 없을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없는게 정상이죠..그런 두리뭉실한 PPT는 누구를 데려나 놔도 하루면 만듭니다.-_-

그럼 지금 현재 단기 (14시즌~17시즌 3년간) 그리고 중장기 (14시즌~ 20시즌)의 자료는 만들었을까요?
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고요? 당연히 내년의 강등의 대한 계획도 없는 구단이 무슨 재주로 중장기 플랜을 만듭니까.
어불 성설이죠.

그럼 여기에 한가지더. 김인완 감독 선출과 관련하여 연대책임을 질 의사는 있느냐?
이것도 없겠네요. 왜? 왕선재 감독 시절부터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닌 이사직을
잘나신 이사님을은 아직까지 나가실 생각이 없으니 말이죠.

그럼 이 책임은 누가 지고 가느냐?
물론 없죠. 그냥 쉬운말로 대전을 믿고 지지한 저희만 병신된 셈입니다.
이보세요. 이사진들하고 구단직원분들 (물론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정신들 차립시다.
막말로 구단주 몇년이나 있습니까?
차기 시장출마 안한다고 선빵날린이상.
우리구단 지켜줄 사람 없다는 말입니다.
막말로 시에서 지원금 줄이고 관리공단에서 임대료 내라고 하면
우리구단 답 있습니까?
대안 있어요? 없죠?

머리카락 두께 보다 얇은 희망에 목숨걸지 말고
당장 내년을 위한 전략이라도 짜란 말 입니다.
남은 경기 다 이겨도 거의 강등인데. 지금 밥이 넘어 갑니까?

기업들도 경기불황이다 뭐다해서 투자규모 줄이고 있는 판국에
내년도 무상보육 및 기타 복지문제로 나라도 빚더미에 안고
지자체도 내년예산짜기 겁내고 있는데

과연 대전시가 언론노출도 줄어드는 명분없는 이팀에 똑같은 지원을 할거라 믿습니까?
정신들 차립시다.
막말로 성남꼴 나면 또 우리만 개고생 합니다.
당신네들이 잘해야 그나마 성남꼴 면하고 버틸수 있는 겁니다.

당신네들 따위가 뭐라고 내팀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은 거요?
육두문자가 손가락에 탁탁 걸리는데 정화운동 하기도 힘드네요.
당신네들 양심있으면 그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적당히 해먹고 나옵시다.

전무이사님 이 팬들의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서포터즈 대표로 시작해서 전무이사님까지 돼셨으면
최소한 움직임은 보여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대체 기존이랑 달라진게 뭐란 말입니까?
아 조만간 공문 보내드리면 뭔가 모습은 보여주실렵니까?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지금 비꼬는데 자존심들 상하시죠?
그럼 제발 움직여 주세요.
그래야 만나서 지랄이라도 떨죠.
이게 뭡니까 정말.
김무권
자...여기서
대전시티즌 이사님들께서는 투자규모줄이기위하고 어려운대전시티즌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2군들을 조만간 집으로 보낸답니다.
계약된날짜까지는 월급을주는 조건으로 집에보내려 하고있다는군요.
밥값.숙소비.세탁비.유류사용대.2군코치들의월급등 엄청아껴주실려고 하네요..
만일 이게사실이라면...1군도 같이 내보내시기 바랍니다.원정가고호텔에서자고돈 많이 들자나요..
이왕아끼는거 구단직원들도 핵심 몇명만 두시고 집에보내세요..
이왕허리띠 졸라메는거 확실하거 졸라맵시다...
정신나간 양반들님
2013-09-30
김성희
쓰지도 않을 2군 잔뜩 뽑아 2군 리그 참가하고, 일정보다 2군 리그가 빨리 끝나니 계약 끝나기 전에 집에 보낸다?이게 계획성있게 팀 운영하는건가요?전형적인 주먹구구식 운영이네요.
2013-09-30
김민수
작년 부터 폭풍영입한 2군들...무슨 자선시티즌도 아니고...
내 진작에 말하지 않았습니까?2군 줄이자고..
사장님 뭐라고 하셨죠? 챌린지 가느니 클래식에 남고 싶어서 온 선수들이 많다고요?
그 선수들 쓰지도 않고 내 칠거라면 뭣하러 사들인 겁니까?
아주 웃기십니다들
2013-09-30
김성희
시즌 개막 전 인터뷰에서는 꼭 필요한 선수만 영입하여 스쿼드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해놓고 이게 뭡니까?지금 잇츠대전 축구대회에서조차 못뛴 선수들이 수두룩한데 이게 내실있는 스쿼드입니까?프로라면 쉽게 무너지지않아야 한다고요?지더라도 한 점 차 패배해야한다면서요?그래서 매 경기 실점하는 팀이 만들어진겁니까?시즌 개막 전 사장님 공약사항 한 반 읽어보시고 거기서 몇 개 이루셨나 보세요.단 하나도 못이뤘을겁니다.
2013-09-30
석정술
2군선수 많은건 보나마나 감독지인자녀,구단수뇌부지인자녀 분명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할선수 뒷돈 찔러 넣어줘가며
입단시키는 사람도 있을거고 왜냐 그나마 프로에서 1년이라도 있으면 내셔널이나 챌린져스 리그에 명함이라도
내밀어 보니까 그리고 유소년 축구교실이라도 만들수 있으니까
감독은 시즌개막전부터 얼마전까지 점점 좋아지고있다 기대해라 이러더니
이제는 자기도 포기한 말투
2013-09-30
김아름
완전 공감합니다. ㅠ.ㅠ 평생 이 팀 끌어안고 가는 건 우리들인데. 우리들 마음과 똑같을 수 없다는 거 물론 압니다. 그래도 그만큼 팀을 생각하며 일해줬다면 이렇게 참담한 상황까지 왔을까요. 제 밥그릇 지키기에 여념없는 윗분들 때문에 팀은 나날이 기울어만 갑니다. 속터지는 건, 진짜 병신되는 건 우리들만인가요. 죽겠습니다 아주.
2013-10-01
강진모
저도 김아름 님과 공감 입니다!!
이게 머하는 짓거리죠?! 아주 이사진들 개판이네요
짜증나네!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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