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지러진 물이지만, 지나간 일이지만......
작성자 : 최정식
2013-09-30|조회 1186
최은성 선수 전북에서 슈퍼 세이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권순태 제대하면 바로 코치 노릇이나 하겠네라고 생각했는데, 당당히 주전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최은성 선수가 대전에 남아있었더라면,
질 경기 몇 개는 비기게 해 주었을 것이고,
비길 경기 몇 개는 이기게 해 주었을 것이고,
그래서, 대전이 하다못해 13등은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관중도 평균 천명 이상은 더 들어왔겠죠.
최석현
남고 싶어 했으나 남지 못하고 떠난 최은성 선수는 더 맘이 아플것입니다.대전의 이 꼬라지를 보며......ㅜㅜ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