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경질이 필요합니다.
작성자 : 김태성
2013-09-02|조회 1118
김인완 감독의 경질이 필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정말 원하지 않지만 지금이 그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작년 유상철 감독보다 김인완 감독이 경기 준비 및 상황 대응, 기타 등의 측면에서 더 뛰어난 감독이라고 생각하며 뒤지는 점은 단지 케빈이 없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승점을 쌓을수 있는 2팀이 부족하다는 것도 있겠네요. 나름 속으로 열심히 응원한 감독님 이지만 이제는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감독님의 능력 부족 보다는 국면을 전환 할 수 있는 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함께 험난한 스플릿을 헤쳐 나갈 것 이라면 확고한 정신무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며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과 팬들의 믿음과 응원이 필요 할 것입니다. 잔류를 향한 가느다란 실이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 이지만 생각해보면 어차피 한두팀 빼곤 전력은 다 거기서 거기~ 상투적인 말이지만 의지가 강한 탐이 잔류 할 것입니다.
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어떤 카드를 쓸 것인지는 구단의 몫이지만 빠르고 강력하게 해야만 작은 희망의 불씨라도 생길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