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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승률 0%, 원정 승률 16%, 시즌 전적 승률 7%
작성자 : 김태규
2013-08-12|조회 1013

"기본적으로 내년 강등을 면하고 리그를 진행하면서 순위를 끌어올려 대전의 존재감을 프로축구 판에 심어주겠다"

김인완 감독님께서 대전시티즌 부임 후 인터뷰에서 하시던 말씀입니다.

그 대단한 이사회는 유상철감독님을 경질시키고 처음듣는 부산아이파크 수석코치(?) 김인완 감독님을 부임시켰죠.

아직 프로축구에서 검증도 되지않은 감독이고 아무리봐도 인맥축구가 떠오르게하는 상황이였죠.

유상철 전 감독께서는 피나는 노력끝에 선수들과 연승행진도하고 무패행진도하고 질땐 지더라고 이길땐이겨주던 감독이였습니다.

강등권에서 벗어나고 잔류를 이루어낸 사람중 일등공신이셨습니다.

그런 감독님들 무차별적으로 강등시킨 대전시티즌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김인완감독님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그렇게까지해서 자리를 내놓으라하셨을지 의문이였죠.

인천 원정경기 첫승은 김인완감독님에게 신뢰가 가게해주었던 경기였고 희망을 본 경기였죠.

하지만 거기까지였다는 걸 누가 알았겠습니까?

김인완 감독님은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시즌도 딱 반지났습니다.

다음경기가 서울 원정경기에서 인천원정경기때 모습을 다시 보여주세요.

김인완 감독의 능력으로 잔류할 것으로는 생각도 안합니다.

그건 유상철 감독님이 팀을 이끌어가는 능력만이 가능했던 것이였으니깐요.

유상철감독님처럼 우리 대전선수들을 잘아는 분 몇 없었는데

프로정신 다시한번 깨우쳐주신분, 냉철한 카리스마로 선수들을 이끌어간 감독님이셨는데

그것에 따라가지도 못하는 김인완 감독님

강원과 홈경기 전에 서울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 이제는 가져와야할 시기입니다.

마지막으로 김인완감독을 응원하겠습니다.

유상철 감독님 보고싶네요.

대전시티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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