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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수들 너무 고생했습니다. 윤원일 선수 고맙습니다.
작성자 : 최창규
2013-08-11|조회 1205
 오늘 게임의 주연은 심판이었습니다. 그 상황에 패널티킥에 퇴장이라니...

처음엔 편파판정인 줄 알았는데, 그냥 못하는거더군요. 심판 자질이 진짜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심판때문에 너무 흥분해서 오늘 아이들도 있는데 욕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윤원일 선수...
교체카드도 없는 상황에서 킥을 할 때 발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부상같던데...
끝까지 자리 지켜주고 무실점 수비 해주어 고맙습니다.

오늘은 리그 1위팀과 최하위팀간의 경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팽팽한 경기였습니다.

이정도 경기력만 계속 유지해준다면 하위스플릿가서 승산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강원은 김학범 감독을 경질했는데... 대전입장에선 참 고마운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전.. 부디 강등만은 면해주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대전 화이팅입니다.

간절함이 팬들의 마음을 가져옵니다. 기적을 바라봅니다.
고원석
윤원일 선수 정말 저번경기 골에 이어서 오늘도 열정적인 수비 ㅠㅠ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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